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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토론토 한인 슬로우조깅’ 매주 2회 모임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27 2025 03:42 PM
건강운동모임 ‘토론토 한인 슬로우조깅’이 한인들의 건강 공동체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8월 초 이상설 회장이 5명의 회원과 함께 시작한 이 모임에는 현재 매주 4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육사 출신 이 회장은 2021년부터 2년간 토론토한인회의 부회장을 지냈다.

토론토 한인 슬로우조깅 모임에 참가한 한인들이 공원을 지나고 있다. 사진제공 김경호씨
슬로우조깅(Slow Jogging)은 일본 스포츠생리학자 다니구치 히로아키 교수가 제창한 운동법으로, 걷기와 달리기 사이의 ‘아주 느린 조깅’을 의미한다. 빠르게 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즐겁고 피로하지 않게 오래 지속하는 것”이 핵심이다.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숨이 차지 않으며, 무릎에 주는 부담도 적어 초보자와 고령자,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이들 모임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G. 로스로드공원(G. Ross Lord Park) 2번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출발한다.
산책로를 따라 회원들은 하나둘 구령에 맞춰 여유롭게 달리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문의: 이상설 회장 (416)564-4612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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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