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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소폭 개각, 효과는?
그 나물에 그 밥...밀러 전 이민→문화
Updated -- Dec 02 2025 11:34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Dec 02 2025 08:42 AM
마크 카니 총리가 1일 소폭 개각을 단행했다.
개각의 모양새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1일 마크 밀러(왼쪽) 신임 문화장관이 마크 카니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CP통신 사진
새로운 인물은 없고 일종의 돌려막기식 개각이라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이번 개각은 지난달 27일 스티븐 길보 연방문화장관이 사임하면서 단행됐다.
길보는 연방정부와 앨버타주정부가 파이프라인(송유관)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자 이에 반발, 장관에서 물러났다.
길보 장관의 후임자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 시절 이민장관을 맡았던 마크 밀러다.
밀러는 이민장관 시절이던 2023년 10월 본 한국일보사를 방문, 본보와 인터뷰를 갖는 등 한인사회에 큰 관심을 가졌던 인물이다. 트뤼도의 고교 후배이기도 하다. 퀘벡주 사립학교 장-드-브레보프고 출신.
조엘 라이트바운드 공공근로·조달장관은 퀘벡 루테넌트를 겸한다. 퀘벡 관련 정책에 대한 고문 역할이다. 길보가 겸직했던 자리다.
줄리 다브루신 환경장관은 길보가 맡았던 공원부(Parks Canada) 업무를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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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