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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시장, 고급주택 판매세 인상 추진
4월부터 300만∼400만 불 3.5%→4.4%
Updated -- Dec 02 2025 04:10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Dec 02 2025 12:32 PM
내년 선거 앞두고 세수 확보 안간힘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이 고급주택 판매세 인상을 추진 중이다.
내년 10월 지자체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예산안을 다루는 차우 시장은 시의회에 고급주택 거래에 따른 세금(토지이전세)을 올리자고 제안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이 고급주택 토지이전세 인상을 추진 중이다. CTV 방송 사진
인상안이 통과되면 300만∼400만 달러 주택의 토지이전세는 3.5%에서 4.4%로 0.9%포인트 오르고, 2천만 달러 이상의 초호화주택 토지이전세는 7.5%에서 8.6%로 1.1%포인트 오른다.
인상안 확정시 내년 4월1일부터 적용된다.
토론토시는 지난해 고급주택 토지이전세로 1억3,800만 달러의 수입을 챙겼으며 이번 인상안이 통과되면 내년 세수입은 1억5,200만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차우는 내년 선거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으나 주변에선 이변이 없는 한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2014년 토론토시장선거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차우는 9년만인 2023년 재수(보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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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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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Dec, 02, 01:08 PM Reply올리비아 차우시장은 진보좌파 아니랄까봐!
부자들에겐 고율의 세금 때리겠다고? 돈 많은 부자들 돈 빼앗다가 가난한 서민들에게 나눠주겠다는 공산주의자 맘다니 뉴욕시장 흉내내시나?
이보세요! 차우시장!
그딴 짓 그만두고 43,000명이나 되는 시청 공무원들 몇 천명쯤 감원하세요!
인터넷 싸이버 AI 시대에 그 많은 직원들이 왜 필요할까요?
고액연봉 받으며 책상에 앉아 스마트폰이나 보구 있을법한 그들이 아닌가요? 차우 시장님? 아! 차우시장님도 연금 받으시지요?
그럼 솔선수범해서 연봉 $1 에 시장직 수행하겠다고 선언 하세요!
김치맨을 시장 시켜주면 그리 할 터인데!
어쨋거나! '토론토의 맘다니' 라는 별명을 차우시장에게 붙여드립니다.
헤이! 토론토의 맘다니!
SteveC. ( nuvi**@gmail.com )
Dec, 04, 08:00 AM Reply시공무원 감축이 우선. 세금인상율이 너무 가빠르다. 시장되자마자 시청 압박에 10%가까운 인상을 했는데 전례없는 최고의 세금인상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