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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키 전설 그레츠키 등 출동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5일 낮 12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Dec 04 2025 08:39 AM
5일(금) 낮 12시(토론토 시간)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치러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전현직 선수들이 출동한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전설인 캐나다의 웨인 그레츠키를 비롯해 미국프로풋볼(NFL) 7회 우승 이력의 톰 브래디와 프로농구(NBA) 공룡센터 샤킬 오닐, 프로야구(MLB) 현역 최고의 강타자 중 한 명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이 조추첨에 조력자로 참여한다.

캐나다 출신 하키 전설 웨인 그레츠키가 5일 미국에서 실시되는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 참여한다. AP통신·글로벌뉴스 사진
축구계에서는 현역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난드 등이 참여한다.
행사 진행은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과 배우 겸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공동으로 맡는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세 퇴장곡으로 유명한 'YMCA'의 빌리지피플,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등이 공연한다.
내년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분산 개최되는 월드컵에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종전 32개국)이 본선에 출전해 4개팀씩 12개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12개국씩 들어간 4개 포트에서 한 팀씩 뽑혀 한 조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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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