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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오타와 고속철도 추진
5만 일자리 창출 기대... 2029년 착공 목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2 2025 01:05 PM
CP통신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제안한 고속철도(High-Speed Rail) 프로젝트의 첫 구간이 몬트리올과 오타와를 연결하게 된다.
올해 2월 발표된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토론토와 퀘벡시티를 잇는 약 1,000킬로미터 구간으로, 시속 최대 300킬로미터 속도로 운행될 예정이다.
스티븐 맥키넌(Steven MacKinnon) 연방 교통장관은 12일 업데이트에서 네트워크의 첫 구간이 오타와와 몬트리올 사이, 약 200킬로미터 구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202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공기업 알토(Alto)는 2026년 1월부터 첫 구간에 대한 3개월간의 공청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방정부는 발표문에서 알토가 공개 설명회와 온라인 플랫폼, 화상 회의를 통해 국민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키넌 장관은 몬트리올–오타와 구간을 먼저 건설하면 퀘벡과 온타리오 주 팀이 동시에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자금 승인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

연방정부가 몬트리올과 오타와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프로젝트 첫 구간을 2029년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CBC
마틴 임블로(Martin Imbleau) 알토 CEO는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공사 기간 동안 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방정부는 알토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수십 년 만에 캐나다에서 이루어지는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정부는 첫 고속철도망을 건설하면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캐나다 기업과 산업 지원,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교통 시스템 제공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연방 예산에서는 프로젝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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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Dec, 13, 06:21 AM Reply10년 공사 기간 잡으면 20년, 100억 달러에 건설한다고 하고선 실제는 200억 달러가 소요되는 나라. 그러니 항상 적자지. 적자 원인도 찾지 않으면서 국민 세금만 착취하는 정부. 포드는 개발 기금 사용처도 알려 주지 않으며 자신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퍼주지만 야당이나 시민 단체등은 말로만 이의 제기만 할뿐 어떤 고발도 없고 수사도 받지 않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