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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향년 88세...수의사·목사로도 많이 알려져
Updated -- Dec 17 2025 09:23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Dec 16 2025 11:13 AM
한인사회 원로 허규갑 전 토론토한인회장이 지난 11일 해밀턴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37년 전북 부안군에서 태어난 허 전 회장은 전주고, 서울대 수의학과 졸업 후 1968년 이민했다.

고 허규갑 전 한인회장
이민 후 구엘프대에서 다시 수의학을 전공하고 연방정부에서 근무했다.
1980년부터 약 2년간 15대 토론토한인회장으로 활동했다.
92년부터 98년까지 해밀턴 맥매스터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2000년 5월부터는 푸른 침례교회에서 이관형 목사의 뒤를 이어 목회를 맡았다.
고인은 2000년 5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15대 한인회장을 지내면서 한인 2세들의 방황을 목격, 이들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는 목회자로서 예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느껴 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허(홍)신득씨, 자녀(2남5녀) 등이 있다.
조문은 23일 오전 10시, 장례 예배는 오전 11시 각각 벌링턴 이글스필드교회(2501 Eaglesfield Dr.)에서 진행된다.
하관 예배는 같은 날 낮 12시30분 벌링턴 메모리얼 가든스(3353 Guelph Lin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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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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