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간한국
겨울 동화 같은 기념주화 등장
목도리 맨 눈사람 가족...트리 장식도 가능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6 2025 01:02 PM
새롭게 출시된 크리스마스 기념 주화가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은화는 조폐공사(Royal Canadian Mint)가 출시한 ‘썰매타는 눈사람(Snowman Winter Sleigh Ride)’으로, 캐나다에서만 판매된다.
이 주화는 기존의 동그란 동전과 달리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눈 내리는 언덕을 썰매 타고 내려가는 즐거운 눈사람 가족을 담았다. 레트로풍의 눈사람들은 똑같은 목도리를 착용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했다.
조폐공사 웹사이트는 이 동전이 부드러운 겨울 색조와 반짝이는 장식으로 둘러싸여 옛날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설렘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캐나다 조폐공사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새로운 주화를 출시했다. 조폐공사 사진
주화는 투명 맞춤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어 크리스마스 트리나 원하는 장소에 걸 수 있는 특별한 장식이 된다. 또한 맞춤 슬라이드 카드가 함께 제공돼 특별한 날 독특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주화 가격은 189.95달러이며, 총 2,500개가 제작돼 이달 22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조폐공사는 이 특별 주화 외에도 여러 홀리데이 테마 동전을 판매하고 있다. ‘디어 산타(Dear Santa)’ 주화는 북극에서 우편물을 확인하는 산타를 형광으로 표현했으며, 169.95달러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대안으로는 '할러데이 기프트 카드 세트(Holiday Gift Card Set 2025)'가 있으며 특별 테마의 동전들이 함께 들어있다. 이 세트의 가격은 29.95달러이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