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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심 상수도관 파손
인근 교차로 통제... 교통 혼잡 이어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02 2026 10:13 AM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상수도관 파손 사고가 발생해 프론트 스트릿 이스트(Front Street East)의 주요 차로 통제가 이어졌다.
토론토시 도로 운영 정보에 따르면 프론트 스트릿 이스트와 스캇 스트릿(Scott Street) 교차로의 북쪽과 동쪽 방향 차로는 2일 오전까지 차단된 상태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일 오후 5시42분께 도로에 대규모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여러 개 차로에 물이 고여 있고, 인근 교차로 방향으로 물이 확산되는 상황을 확인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프론트 스트릿 이스트 주요 차로가 통제됐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광역토론토에서 상수도관 파손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0일 새벽 미시사가 교차로에서 소화전이 부러져 누수가 발생하고 도로가 침수됐다. 당시 필지역 당국은 누군가 고의로 소화전을 부쉈다고 발표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상수도관 파열은 충돌 사고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상수도관 파열로 한때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복구 작업으로 해당 지역 사업체들이 몇 시간 동안 수도 공급을 받지 못했다. 복구는 하루 만에 완료됐다.
지난달 11일에도 브램튼의 퀸 스트릿 이스트(Queen Street East)와 센트럴파크 드라이브(Central Park Drive) 인근에서 동파로 인한 상수도관 파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여러 가구에 단수가 발생하고 인근 교통이 통제됐다.
한편, 다운타운 상수도관 파손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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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