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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버스 총격 사건 용의자 체포
40세 남성 1급 살인 혐의 기소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07 2026 10:37 AM
토론토 경찰은 요크데일 버스 터미널에서 GO버스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성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체포하고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2026년 토론토에서 발생한 첫 살인사건이다.

토론토 요크데일 버스 터미널에서 총격으로 남성이 숨지고, 용의자 타이렐 깁슨이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시티뉴스
경찰은 4일 오후 7시경 요크데일 로드(Yorkdale Road)와 앨런 로드(Allen Road) 인근 터미널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GO버스 안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와 용의자는 터미널에서 버스에 탑승한 직후 사건이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버스가 승강장에 정차한 상태에서 피해자를 쏜 뒤 도보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응급 조치를 시행했으나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신원 확인과 유가족 통지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요크데일몰 지하철역 인근에서 체포됐으며, 체포 과정에서 총기가 압수됐다.
토론토경찰은 용의자를 타이렐 깁슨(Tyrel Gibson)으로 확인했으며, 40세로 토론토에 거주한다고 7일 발표했다. 깁슨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5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사건 동기와 피해자와 용의자의 관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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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