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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웰니스 홈’ 제시한 세라젬
재충전·활력 등 헬스케어 주거 모델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an 10 2026 08:19 AM
이용자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으로
세라젬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공개했다.

‘CES 2026’ 세라젬 전시관에 헬스케어에 중점을 둔 AI 웰니스 홈이 구현돼 있다. 세라젬 제공
CES 2025에서 선보인 ‘미래의 건강한 집(My Future Home)’ 개념을 확장해 집 자체가 하나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홈 헬스케어의 미래다. AI 웰니스 홈의 주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가전제품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기존 AI 홈을 넘어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다. 단순히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집이 아니라 거실·침실·욕실·공부방 등 공간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세라젬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의 전시관을 △집중&재충전 △일상 속 활력 △안정&케어의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해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확장되는 AI 웰니스 홈을 구체화했다.
집중&재충전 공간은 성장기 자녀의 라이프스타일 형성 단계에 주목해 수면, 정서 안정, 학습 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상 속 활력 공간은 청장년층의 건강관리와 회복에, 안정&케어 공간은 노화에 따른 혈액순환 관리와 생활 속 회복,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뒀다.
이 외에 세라젬은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는 ‘세라체크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케어까지 고객의 건강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제시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를 통해 AI가 생활 속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존재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며 “AI 웰니스 홈은 집이라는 공간이 건강을 설계하고 완성해 가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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