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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다저스 올해도 강세"
메이저리그 파워 랭킹 2위, 1위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an 12 2026 08:55 AM
월드시리즈 리매치 여부 관심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 LA 다저스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9일 발표된 MLB닷컴의 2026시즌 파워 랭킹(구단 전력평가)에 따르면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다저스가 1위에 올라 올해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10월 LA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회초 LA다저스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역전 홈런을 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다저스에는 김혜성을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이상 일본) 등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많이 속해 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 전력 보강이 없더라도, 3년 연속 우승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월드시리즈 3년 연속 우승 최근 사례는 1998년부터 2000년의 뉴욕 양키스다.
파워 랭킹 2위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3승 4패로 무릎 꿇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블루제이스는 이번 비시즌에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를 영입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3, 4위에 올랐다.
이로써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토론토와 시애틀이 2026시즌 강한 전력을 꾸릴 것으로 예상됐다.
나란히 뉴욕을 연고로 하는 인기 팀 양키스와 메츠는 7, 8위로 평가됐다.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 송성문이 입단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2위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 전력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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