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중앙장로교회, 태권도·한글교실 개강
2월부터 17주 과정...학기당 30불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12 2026 03:52 PM
토론토중앙장로교회(23 Fasken Dr.)가 다음달부터 ‘뮤지컬 한글교실’과 ‘태권도교실’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예술과 체육을 결합한 창의 융합 교육으로 설계됐다.

토론토중앙장로교회가 2월부터 한글과 한국문화, 태권도를 결합한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중앙장로교회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낮 12시에 각각 시작된다.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태권도교실에서는 아이들이 6단 공인 사범의 지도 아래 전통 태권도를 배우며 체력과 바른 인성을 익힐 수 있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뮤지컬 한글교실에서는 무대 위에서 이야기 기반 수업, 연극, 노래를 통해 한글과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교회 관계자는 한글과 태권도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신과 정체성을 배울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녀들이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15일부터 6월까지 17주간 진행되며, 등록비는 학기당 30달러다. 뮤지컬 한글교실은 유치원(JK)부터 7학년까지, 태권도교실은 유치원(JK)부터 1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한인 자녀들이 자신의 뿌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회는 향후 정기 공연, 발표회,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