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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자유당 대표 사임
보니 크롬비 "지금이 적절한 시점"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14 2026 02:06 PM
보니 크롬비(Bonnie Crombie) 온타리오 자유당 대표가 즉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크롬비 대표는 이번 결정이 신중한 고민 끝에 내려졌으며, 자신과 당 모두에게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크롬비 대표는 온타리오 자유당 재건과 갱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당원, 자원봉사자, 의원단, 온타리오 전역의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크롬비 대표는 첫 손주를 맞이하는 등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며, 새로운 지도부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니 크롬비 온타리오 자유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CP통신 사진
크롬비 대표는 지난 9월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당대표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임으로 온타리오 자유당은 임시 대표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대표 경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캐서린 맥개리(Kathryn McGarry) 온타리오 자유당 총재(President)는 크롬비 대표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며, 그가 어려운 시기에 나서 당을 재건하고 세력을 확장하며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맥개리 총재는 당 지도부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롬비 대표는 2023년 온타리오 자유당 대표가 되기 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미시사가 시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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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