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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자 이란 시위 관련 피살
연방외무장관 "현지 당국에 의해 숨져"
Updated -- Jan 15 2026 11:47 A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an 15 2026 08:39 AM
【2보】이란 반정부 시위 와중에 현지에서 캐나다 시민권자 1명이 사망했다.
CTV 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이란에서 숨진 시민권자의 캐나다 거주 가족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15일 오전 8시30분 현재 희생자의 신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니타 애넌드 연방외무장관은 "캐나다인이 이란 당국에 의해 숨졌다"면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지난달 말부터 이란에서 시작된 시위의 사망자 수는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았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단체 '이란인권'은 반정부 시위 18일째인 14일 기준 최소 3,400여 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는 걷잡을 수 없는 물가 상승과 리알화 가치 폭락 등에 따른 불만에서 시작됐다.
연방외무부는 14일 기준 이란 거주자로 등록된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3,054명이지만 외무부 등록이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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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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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Jan, 15, 01:08 PM Reply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Jan, 15, 04:10 PM Reply캐나다시민권자가 무슨 일로 그 험악한 이란 땅에 머물러 있다가 죽임을 당했을까?
그 사망자의 신원이 밝혀져야 알겠지만!
그 사람은 이란 민족으로서 이란계-캐네디언으로 이중국적자 인걸로 추측된다.
그렇지 않소이까? 아난드 외교장관!
번역문(x 게재)
Why would a Canadian citizen be staying in that dangerous land of Iran, only to be killed there? We won’t know until the identity of the deceased is revealed. It is presumed that the person was of Iranian ethnicity—an Iranian-Canadian with dual citizenship. Is that not so, Foreign Minister An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