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14일 노스욕 교통 마비되나
  • Car 토론토 오토쇼 빛낸 현대·기아차
  • HotNews 보훈장관, 이상웅옹 별세에 조전
  • HotNews '서민 용돈', 봄에 받는다
  • HotNews 한국 11위, 캐나다 15위
  • CultureSports 최가온, 협회 포상금 3억원에 오메가 시계도
  • HotNews 밸런타인·패밀리데이 연휴 온화
  • HotNews 갤러리아 "어르신들께 떡국 무료 대접"
  • RealtyFinancing 왜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금 금리를 내려야 하나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관세 완화에도 남은 카놀라 과제

대중국·미국 수출에 지나치게 의존


Updated -- Jan 20 2026 10:51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20 2026 10:00 AM

"보복 관세에 취약한 구조"


캐나다가 최근 중국과 카놀라 관세를 낮추는 이정표적 합의에 도달했지만, 프레리(Prairie) 지역 주요 작물인 카놀라는 여전히 취약한 수출 구조를 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캘거리대학교 산하 심슨식품·농업정책센터(The Simpson Centre for Food and Agricultural Policy)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 카놀라 수출은 중국과 미국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 이 두 나라가 수십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캐나다 카놀라 수출의 약 90%를 흡수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로 수출을 돌릴 선택지는 제한적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화면 캡처 2026-01-20 095925.png

캐나다는 중국과의 관세 완화 합의에도 불구하고 카놀라 수출이 중국과 미국에 과도하게 의존해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다. CP통신 사진 

 

보고서를 주도한 캘거리대학교 심슨식품·농업정책센터의 파르자나 시린 수석연구원은 특정 시장에 대한 집중도가 높을수록 보복 관세나 통상 정책 변화에 취약해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카놀라 산업이 이러한 구조적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캐나다가 중국과의 무역 관계를 재조정하는 시점에 나왔다. 마크 카니 총리는 지난주 중국과의 합의를 통해 캐나다산 카놀라씨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하하고, 카놀라박에 대한 관세를 최소한 일시적으로 철폐하는 대신 중국산 전기차 관세와 관련한 양보를 한 바 있다. 시린 연구원은 이 합의가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카놀라 산업의 근본적인 구조적 취약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카놀라 수출 다변화를 가로막는 여러 장애 요인을 지적했다. 유럽연합은 유전자변형 작물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대부분 유전자변형 품종인 캐다나산 카놀라의 진입이 사실상 차단돼 있다. 또한 일부 국가는 카놀라씨를 기름으로 가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해 대규모 수입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내부에서도 문제는 존재한다. 운송 병목 현상으로 인해 가공된 카놀라유 물량을 충분히 처리하기 어렵고, 수출 시설 역시 종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기름 수출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린 연구원은 수출 다변화와 성장하는 바이오연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카놀라유가 바이오연료 용도로 사용될 경우 유럽의 유전자변형 기준을 우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종자 수출에 집중해 온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가공 능력과 생산 역량을 키우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놀라유의 최대 수입국은 미국이며, 그 뒤를 멕시코와 중국이 잇는다. 카놀라씨의 경우 중국이 최대 수입국이고 일본과 멕시코가 그 뒤를 따른다.

시린 연구원은 수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카놀라 착유 시설을 더 많이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스캐처완에 계획됐던 일부 착유 시설은 비용 상승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취소되거나 지연됐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카놀라농부협회(Canadian Canola Growers Association)의 릭 화이트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더 많은 카놀라씨가 국내 바이오연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제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캐나다의 바이오연료 생산 능력이 잠재력에 비해 캐나다산 카놀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입 원료보다 자국 카놀라 사용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한국 방산 특사단 다음주 캐나다 방문 준비 21 Jan 2026
트럼프, 서반구 지배 의지 드러내 20 Jan 2026
관세 완화에도 남은 카놀라 과제 20 Jan 2026
GTA 위조지폐 기승... 6,200불 피해 20 Jan 2026
월드컵 앞두고 유럽 보이콧 주장 확산 20 Jan 2026
포드, 카니의 중국차 합의 맹비난 19 Jan 2026

카테고리 기사

사진.jpg
H

14일 노스욕 교통 마비되나

13 Feb 2026    1    0    0
화면 캡처 2026-02-13 092859.png
H

밸런타인·패밀리데이 연휴 온화

13 Feb 2026    0    0    0
[보도자료] 설맞이 떡국나누기 행사.jpg
H

갤러리아 "어르신들께 떡국 무료 대접"

13 Feb 2026    1    0    0
이상웅옹.png
H

보훈장관, 이상웅옹 별세에 조전

13 Feb 2026    0    0    0
총리.jpg
H

'서민 용돈', 봄에 받는다

13 Feb 2026    0    0    0
컬링.jpg
H

한국 11위, 캐나다 15위

13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잠수함.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6bf38a3f-671f-4f04-832f-0b0d1e7cd196.jpg
CultureSports

개인 전용기 타고 '초호화' 올림픽 참가

07 Feb 2026
0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용돈.jpg
HotNews

서민 식비에 보태라는 '용돈'...얼마 주나

27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