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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환급액 25% 올려준다
5년간 인상 적용...새 명칭 'CGEB'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an 26 2026 10:09 AM
6월께 일회성 용돈도
연방정부가 올해 여름부터 분기별 상품용역세(GST) 환급액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과 함께 GST 환급 명칭은 '식품·필수품 베네핏(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바뀐다.

연방정부가 7월부터 상품용역세 환급액을 25% 인상한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26일 연방의회 개원에 맞춰 마크 카니 총리는 취약층 국민들의 식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CGEB 환급액 인상을 공식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오는 7월부터 5년간 CGEB 환급액을 25% 인상하며 이로 인해 국민 약 1,200만 명이 혜택을 받는다.
연방정부의 방침은 5년에 걸쳐 총 25%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25% 인상을 5년간 유지한다는 의미다.
또 이르면 올해 봄, 늦어도 6월 말 이전엔 일회성 환급이 추가될 예정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연간 CGEB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환급액 25% 인상과 일회성 페이먼트로 저소득 독신자는 7월부터 연간 약 400달러를 더 받고, 2자녀를 둔 저소득 4인 가구는 연간 약 800달러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4인 가구는 7월부터 연간 최고 1,890달러를, 일회성 환급이 없는 다음해엔 최고 1,400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신자는 첫해 최고 950달러를, 다음해엔 최고 700달러를 받을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지역사회 취약층에 식품을 제공하는 푸드뱅크 등을 위해 2천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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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