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온주, 보석 심리 생중계 검토
  • HotNews 캐나다시민권자, 한국 입국절차 빨라져
  • HotNews 성패트릭데이 행사에 테러범 등장?
  • HotNews 변덕스런 날씨
  • HotNews 2월 전국 물가상승률 1.8%
  • HotNews 캐나다, 원유 공급 늘린다
  • HotNews 페퍼스프레이 합법화 될까
  • HotNews 팀호튼스 도넛 머그컵 리콜
  • HotNews 에너지난 쿠바, 대정전 사태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이유 없이 멍들고 어지럽다면

놓치기 쉬운 ‘혈액암’의 경고?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an 31 2026 03:13 PM

초기 증상 뚜렷하지 않은 혈액암 통증 없는 2㎝ 이상 멍울이나 체중 감소 있다면 정밀 검사 필수


우리 몸의 혈액은 온몸을 타고 순환하며 신체에 필요한 산소와 물, 영양소를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혈액 세포가 분화하는 과정에서 암세포로 변이돼 발생하는 혈액암은 정상적인 골수 기능을 저하시켜 빈혈,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adobestock_482370441.jpeg

Adobe Stock

 

-혈액암의 종류는.

“혈액암은 암세포의 기원과 진행 속도 등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혈액암으로는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골수종이 있다. 혈액암의 대표적인 형태인 백혈병은 골수에서 정상적으로 성숙한 백혈구가 되어야 할 세포들 중 일부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이 질환은 1~2개월 이내에 빠르게 진행하고, 감염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이 자주 동반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수개월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발병 원인은.

“혈액암은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백혈병의 경우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나 골수증식질환, 재생불량빈혈과 같은 기존 혈액 질환이 있거나, 다른 암 치료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악성 림프종은 고농도의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면역결핍 상태,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심 증상은.

“혈액암이 발생하면 암세포가 골수를 차지하면서 정상 골수의 기능이 저하되고, 그 결과 정상적인 혈액세포 생성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는 혈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적혈구가 부족해지는 빈혈이 생기면 얼굴이나 눈 결막이 창백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 시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가 감소하면 면역력이 저하돼 발열·감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혈소판이 부족해지면 멍이 쉽게 들고, 작은 상처에서도 출혈이 잘 멎지 않게 된다.”

-일상에서 유심히 살펴야 할 몸의 신호라면.

“혈액암을 조기에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골수종과 같은 혈액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목이나 쇄골 위, 겨드랑이, 사타구니에서 림프절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감염으로 인한 림프절 비대는 대개 통증이나 압통을 동반하지만, 크기가 2㎝ 이상이면서 통증이 없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에는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빈혈이며, 전신 쇠약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기도 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빈혈이 지속되거나 철분제를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또는 전신 쇠약과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2993bb36-11c5-447f-af7b-0d95c6e2d082.jpg

현신영 강남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건강" 관련 기사
젊어지는 대장암 대장내시경, 45세 이전에도 필요할까 -- 12 Mar 2026
청소년 7명 중 1명이 비만 약으로만 살 빼면 ‘요요 현상’ 빨리 온다 -- 12 Mar 2026
적게 먹기vs저녁 일찍 먹기 어떤 게 살 더 빠질까 -- 12 Mar 2026
기침·호흡곤란 점차 심해진다면 ‘간질성 폐질환’ 의심해봐야 -- 12 Mar 2026
피 토하고 복수 차기 전에... 두렵다고 ‘간 이식 골든타임’ 놓치지 마세요 -- 12 Mar 2026
역류성식도염, 약발 안 듣는데 병원 옮겨볼까 -- 26 Feb 2026
“안와골절 ‘2주 골든타임’ 근거 없다” “3D 프린팅 기반 수술, 안전성 높아” -- 05 Mar 2026
밤 운전 중 불빛에 시야 흐려진다면 “각막혼탁, 예방이 중요” -- 05 Mar 2026
뱃살 걱정? 더 위험한 혈관 먼저 챙기세요 방치하면 심근경색·뇌졸중 부른다 -- 26 Feb 2026
사진 초점이 하나도 안 맞네? 부모님 폰 보다가 깜짝 -- 19 Feb 2026

카테고리 기사

adobestock_915016176.jpeg
W

젊어지는 대장암

12 Mar 2026    0    0    0
screenshot 2026-03-12 at 2.01.47 pm.png
W

청소년 7명 중 1명이 비만

12 Mar 2026    0    0    0
screenshot 2026-03-12 at 2.04.23 pm.png
W

적게 먹기vs저녁 일찍 먹기

12 Mar 2026    0    0    0
e58d9430-18ab-4270-b735-5034f90e00f3.jpg
W

“단종 오빠 너무 슬퍼”

12 Mar 2026    0    0    0
d9f9fecf-deea-48bd-ae81-77c67c8d84da.jpg
W

애달픈 물길이 흐르는 영월

12 Mar 2026    0    0    0
screenshot 2026-03-12 at 1.54.54 pm.png
W

기침·호흡곤란 점차 심해진다면

12 Ma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316-09030944.jpg
Opinion
유치찬란한 성장클리닉
16 Ma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3-02 103911.png
HotNews

한국·독일, 잠수함 최종 입찰서 제출

02 Mar 2026
1
스크린샷 2026-02-27 225338.png
HotNews

인도 "캐나다가 제시하는 무엇이든 구매"

27 Feb 2026
0
h0224a004a301569.jpeg
WeeklyKorea

캐나다 친구들 시술받으러 한국행

26 Feb 2026
0
umesh-soni-a4ccljyvflo-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은퇴 목표 170만 불

25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2-19 100150.png
HotNews

무료 체험이 1만4천 불 빚으로

19 Feb 2026
0
13bc866c-1be3-462c-8ab6-6337ea375098.jpg
HotNews

하메네이도 반대한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09 Mar 2026
0
스크린샷 2026-03-09 103350.png
HotNews

이란 전쟁이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은?

09 Mar 2026
0
h마트하이브리드센터 (1) (1).jpg
CultureSports

H마트 스틸스점, '하이브리드 매장' 변신

04 Mar 2026
278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