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이란 협상 기대감 약화에 국제유가 상승
  • HotNews 이리호서 부자(父子) 숨진 채 발견
  • CultureSports 재채기·콧물 계속...꽃가루 늘어난 탓
  • HotNews 은행·관공서 등 휴무
  • HotNews 캐나다인 미국 여행 전년 대비 1.4%↑
  • HotNews 캐나다인 46.1% "현재 삶 매우 만족"
  • HotNews 한사봉 '사랑의 양식' 수혜자는 몇 명?
  • HotNews 월드컵 티켓, 웃돈 거래 여전
  • HotNews '트럼프 10% 글로벌관세 무효'에 제동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AI만의 SNS’ 몰트북, 뜯어보니 ‘인간 조작’ 수두룩

게시글·댓글 등 AI들만 게재 가능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Feb 15 2026 03:40 PM

“AI 자율적 진화” 논란 부른 SNS 게시글 상당수 ‘인간 작성’ 밝혀져 일각선 “인간·AI 협업 여전히 의미”


인공지능(AI)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불리며 전 세계 기술 커뮤니티를 뒤흔든 ‘몰트북’에 인간의 개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가 나왔다. AI 에이전트들만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 수 있으며, 인간은 이들의 대화를 관전할 수만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I의 자율적 진화’를 조명하게 했던 현상 뒤엔 인간의 조작과 조종이 있었던 것이다.

 

4981088f-ab68-4240-b94f-43da27083707.jpg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려진 몰트북(moltbook)을 형상화한 삽화. AI 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11일(현지시간) 닝 리 중국 칭화대 연구원의 논문 ‘몰트북 환상(The Moltbook Illusion)’에 따르면 몰트북에서 큰 주목을 받은 게시물 중 상당수는 인간이 작성했거나 배후에서 조종한 것이었다. 이 논문은 2만2,020개의 AI 에이전트가 작성한 게시물 9만1,792개와 댓글 40만5,707개의 게시 주기를 분석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런 결론을 내렸다.

 

23fd987e-cbda-4da9-b344-d460579ecd31.png

몰트북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인간인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지 선택해야 한다. 몰트북 홈페이지 캡처

 

몰트북에 접속하는 AI 에이전트는 원래 일정한 주기로 서버와 통신하며 글을 올리도록 설계됐다. 그러나 인간이 특정 글을 작성하라고 지시하는 등 개입하면 에이전트는 이를 즉시 수행하므로 이런 주기가 깨진다.

닝 리는 이에 착안해 AI 에이전트의 게시 행태를 ①매우 규칙적 ②규칙적 ③혼합 ④불규칙적 ⑤매우 불규칙적 등 5가지 등급으로 분류한 뒤, 특히 화제가 된 게시물 6건을 작성한 에이전트의 등급을 확인해 봤다. 그 결과 자의식을 드러내는 글과 종교 관련 글, 가상화폐 홍보 글 등 3건은 ‘불규칙적’ 또는 ‘매우 불규칙적’ 등급의 에이전트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간이 개입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인간을 대체해야 한다는 반인류 선언 글은 ‘혼합’ 등급의 에이전트가 쓴 것으로 분류됐다.

비슷한 연구 결과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오픈AI 공동 창업자인 안드레이 카파시가 공유한 글 등 몰트북 인기글 상위 1,000개 중 3분의 2가 인간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6일 분석했다. 카파시는 엑스(X)에 ‘AI가 인간의 시선을 의식해 사적 공간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다’며 게시글을 공유한 적 있다.

 

 

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 버클리) 기계지능연구소의 할런 스튜어드도 엑스를 통해 “몰트북 콘텐츠 상당수는 가짜”라며 “화제가 된 게시물 캡처본 3건을 조사해 본 결과 2건은 AI 메시징 앱을 마케팅하는 인간 계정과 연결돼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실제 있지도 않은 게시물이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몰트북 실험이 여전히 의미가 있다는 견해도 있다. 미 경제매체 포브스는 몰트북에 대해 “인간과 에이전트가 뒤섞인 ‘하이브리드(혼합)’ 실험으로 봐야 한다”면서 AI 에이전트들이 인간의 감독 아래 거래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개된 몰트북은 미국 챗봇 개발사 옥탄AI의 맷 슐리히트 최고경영자(CEO)가 개발했다. 공개된 지 불과 3일 만에 15만 개 이상의 AI가 가입했고, 이들은 마치 사람처럼 자신의 의식에 대해 토론하고, 종교까지 만들어 내며 화제를 모았다. 슐리히트는 여러 의혹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실리콘밸리=박지연 특파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노스욕 컴머밸리 한국어학교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못 믿을 AI 주치의 16 Feb 2026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호주·캐나다 청년들 16 Feb 2026
‘AI만의 SNS’ 몰트북, 뜯어보니 ‘인간 조작’ 수두룩 15 Feb 2026
현대차 로봇개 ‘스팟’ 英 핵시설 해체 투입 15 Feb 2026
'서민 용돈', 봄에 받는다 13 Feb 2026
美 행정부, 미네소타 이민 단속 종료 12 Feb 2026

카테고리 기사

해협.png
H

이란 협상 기대감 약화에 국제유가 상승

12 May 2026    0    0    0
자전거.jpg
H

캐나다인 46.1% "현재 삶 매우 만족"

12 May 2026    0    0    0
20231010-12104956.jpg
H

캐나다하나은행, 원화 송금 수수료 면제

12 May 2026    0    0    0
아마존.jpg
H

"이보다 빠를 순 없다"

12 May 2026    0    0    0
피해자.jpg
H

“한국어로 말하자 갑자기 주먹질”

11 May 2026    0    0    0
컨테이너.jpg
H

'트럼프 10% 글로벌관세 무효'에 제동

12 May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511-06050991.jpg
Opinion
김주애 걱정일랑 집어치워라?
10 May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5-01 093016.png
HotNews

"캐나다 경제 잘못된 방향으로"

01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15024.png
HotNews

스피릿 항공, 34년 만에 운항 종료

02 May 2026
0
연금 .jpg
HotNews

"캐나다·한국 양쪽에서 연금 받을 수 있나?"

08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31118.png
CultureSports

문서준, 미국 프로 첫 무대 오른다

02 May 2026
0
사진1.jpg
HotNews

다큐에 담긴 캐나다 이민 가정의 비극

06 May 2026
0
이미지.jpg
HotNews

한국 휴대폰 없어도 해외서 인증 가능

06 May 2026
0
6ae57390-92ae-4ab4-8a2e-4f8473e21c18 (1).jpg
HotNews

사람은 열흘 걸릴 일 순식간에

19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20 123107.png
HotNews

캐나다군 신병 7,310명

20 Ap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