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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14일 노스욕 교통 마비되나

이란계 20만명 영/스틸스 일대서 집회


Updated -- Feb 13 2026 02:21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3 2026 11:31 AM

신정 체제 거부


토론토경찰은 14일(토) '이란을 위한 글로벌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for Iran)' 행진으로 노스욕 영 스트릿(Yonge St.) 일대 교통이 대규모로 통제된다고 밝혔다.

 

사진.jpg

14일 이란커뮤니티의 집회로 노스욕 영 스트릿 일대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CBC 방송 사진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극심한 교통 및 대중교통 지연이 예상되며 집회 참가 인원이 20만 명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경찰은 심각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영 스트릿 일대를 피하고 우회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현장에는 경찰 인력이 배치된다.

이들의 '사자와 태양의 혁명(Lion and Sun Revolution)' 집회는 이란의 현 신정 체제를 거부하는 단체행동으로, 스틸스 애비뉴(Steeles Ave.) 남쪽 영 스트릿에서 시작해 영/노스욕 불러버드(North York Blvd.) 방향으로 남하하는 행진으로 진행된다.

영 스트릿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틸스 애비뉴부터 셰퍼드 애비뉴(Sheppard Ave.) 구간에서 주차가 금지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스틸스 애비뉴와 노스욕 스트릿 구간 사이가 전면 통제된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군중 관리를 위해 필요에 따라 운행을 조정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역을 순차적으로 폐쇄할 수 있다. 노스욕센터역은 출입이 제한되며 셰퍼드역이 권장 하차 지점으로 안내됐다.

97번 버스는 오전 11시 이후 우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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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Feb, 13, 11:56 AM Reply

    토론토의 이란인들은 왜들 그리 생각이 짧을까?
    저들 족속 20만명이 노스욕 대로를 막고 행진하며 교통대란을 일으키면?
    불편함으로 피해입는 타민족들이 그들 이란인들 등 뒤에대고
    그 무슨 험악한 소리들을 안들리게 내뱉어댈 건가는 미처 생각 못할까?

  • Len ( Helen_K**@live.ca )
    Feb, 13, 12:53 PM Reply

    마냥 불평만 하는 건 아님. 이란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그중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어난다는데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미리 예고 까지 해주는 이런 교통 대란 정도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음. 부디 젊은 사람들이 그만 죽었으면 좋겠다.

  •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Feb, 13, 01:45 PM Reply

    그나마 토요일 에라서 다행이네.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Feb, 13, 02:30 PM Reply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 Len ( Helen_K**@live.ca )
    Feb, 13, 05:44 PM Reply

    나라면 커피 한잔씩 팔듯... 저번 리치몬드 행진 보니깐.. 따뜻한 음료가 불티나게 팔리던데....

  • Tripolio ( illhwan3**@gmail.com )
    Feb, 14, 09:18 AM Reply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있죠.
    저들의 목소리가 곤궁한 페르시아 땅까지 들려 이란동포들에게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Feb, 14, 11:08 AM Reply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Feb, 14, 03:18 PM Reply

    캐나다에서는 도로를 어떤 이유에서이건, 소위 공적인 이유(예를 들어 공사, 교통사고 현장 조사, 기타 집회 등등)라는 명목으로 너무 오랫동안 통행을 금지 또는 제한시키는 경향이 있음. 물론 그런 사유라면 통행을 일정 기간, 또는 시간 동안 제한 및 금지를 시행할 수 있지만, 문제는 많은 경우에 이 시간 또는 기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늘어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경우가 다반사임.
    어디 공사 한번 시작하면, 그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불편하거나 말거나, 자기들이 세운 계획대로 도로를 점유하고 느긋하게 일들을 하는 걸 자주 목격함. 그것도 모자라, 원래 일정보다 몇 달씩 공사가 더 길게 진행되는 경우도 흔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그런 불편함을 주는 거에 대해서 오히려 지나치게 당당해 보임.
    뭐 Eglinton LRT, Finch West LRT 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고....
    오늘 같은 집회도, 물론 해야 하겠지만, 꼭 영 스트리트 대로를 거의 하루 종일 집회 참가자를 위해 통행을 금지하고 제한해야만 했느냐 하는 거다.
    다수의 군중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이나 집회 장소를 정해서, 그곳에서 주요 행사를 하고, 행사 후 1-2 시간 정도 주요 구간을 행진하게 해도 되지 않았느냐 하는 점이다.

    뭐든지 윈윈을 생각해야지..... 공적인 일이라는 허울아래, 다수의 시민들과 주변 가게들에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걸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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