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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문턱 낮춘다
신속입국 프로그램에 새 직업 추가
Updated -- Feb 18 2026 05:32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8 2026 05:25 PM
연구원·군 지원자·운송 분야 등

연방정부가 신속입국 프로그램에 신규 영주권 취득 경로를 추가했다. 리나 디압 이민장관. CP통신 사진
리나 디압 연방이민장관은 연구원과 군인 등 다양한 직종을 포함하는 세 가지 신규 영주권 취득 경로를 신속입국프로그램(Express Entry Program)에 추가했다.
디압 장관은 이번 조치가 연방 차원의 우수 인재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경로에는 캐나다 근무 경력이 있는 고위 관리자와 운송 분야 종사자, 조종사, 항공기 정비사, 검사관 등이 포함된다.
외국 출신 캐나다군 지원자를 위한 신규 경로도 마련됐다. 캐나다군에 의사, 간호사, 조종사로 뽑힌 군 지원자의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신규 경로는 기존 프로그램 범주에 추가되는 형태다. 기존에는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약사, 목수, 배관공 등 숙련 직종 종사자들이 포함됐다.
연방정부는 2026년 이민자 수용 계획에서 경제 이민자를 우선하고, 학생 등 임시 체류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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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