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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4일부터 휘발유 6센트 인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3 2026 12:00 PM
4일부터 광역토론토(GTA)의 기름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에너지 업체 엔-프로(En-Pro)는 휘발유 가격이 자정에 리터당 6센트 인상되어 평균 141.9센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TA 기름값이 중동 분쟁 여파로 4일 리터당 6센트 상승할 전망이다. 언스플래쉬
이번 기름값 상승은 중동에서 진행 중인 분쟁으로 인해 세계 원유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이 이란에 의해 봉쇄되면서 촉발됐다.
미국 자동차 클럽 AAA(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에 따르면, 갤런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하루 만에 11센트 올라 약 3.11달러를 기록했다.
3일 국제유가 선물은 1년여 만에 최고치로 폭등했으며, 이는 이란이 미국 대사관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드론 공격 등 보복 공격을 단행한 데 따른 결과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6% 상승한 77.36달러, 국제 유가 기준은 브렌트유(Brent crude)는 배럴당 6.7% 오른 81.29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유가는 이번 주 초 전쟁으로 인해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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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