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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 새 단장 희망에 부풀어
웨스턴재단 5천만 불 기부로 현실화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3 2026 04:59 PM
토론토 도심에 위치한 퀸즈파크 북부 지역이 웨스턴재단(Weston Foundation)으로부터 대규모 기부를 받아 공원 재활성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로블로 수퍼마켓 등을 경영하는 웨스턴 재벌은 이미 5천만 달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공원 재활성화를 위해 일부 구조변경와 새 단장에 사용된다.

퀸즈파크 북부 재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주의사당이 있는 퀸즈파크 북부지역이 웨스턴재단의 대규모 기부를 받아 재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토론토시
웨스턴재단과 토론토대학교, 토론토시는 시의회 승인을 받을 경우 3자 협약을 통해 앞으로 20년간 공원 유지 관리를 공동으로 담당한다. 토론토대학교는 해당 부지의 소유주로 부지를 토론토시에 999년간 임대했다.
웨스턴재단은 공원 유지·운영·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향후 20년간 연간 215만 달러씩 총 4,300만 달러를 토론토대학교에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활성화 계획에 대해서 시민 2,900명이 응답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대다수는 공원이 수목과 생태계, 지역사회 및 문화유산, 유지 관리 개선, 방문객 경험 향상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개조되기를 희망했다.
시정부는 3월과 4월에 추가로 시민 의견을 받는다. 이 땅은 원래 퍼스트네이션(원주민)소유했기 때문에 개조공사는 그들의 의견 역시 존중한다.
퀸즈파크는 온타리오주 의사당 북쪽에 면접했으며 1860년 개장한 캐나다 최초의 시립공원이다. 공원 명칭은 빅토리아 여왕(영국)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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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