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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지역, 홍역 노출 6곳 확인
증상 3월 중순까지 주의 관찰 필요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4 2026 12:02 PM
요크지역 보건국(York Region Public Health)은 홍역 신규 확진 사례와 관련해 6곳의 노출 장소를 경고했다. 확진자는 해외 여행 후 병원과 요크지역 대중교통 등 여러 장소를 방문했으며, 감염 경로가 된 국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요크지역에서 홍역 신규 확진자와 관련된 노출 지역이 확인돼 공공보건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CP통신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2월28일 오후 3시부터 6시10분까지 코르텔루치 번 병원(Cortellucci Vaughan Hospital) 응급실에 머물렀고, 요크지역 대중교통 16번, 25번, 90B번 노선을 이용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해당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최대 3월21일까지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확진자의 자세한 경로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보건국은 노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과 가족이 두 차례 홍역 예방접종(MMR 또는 MMRV)을 받았는지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12개월 미만 유아와 함께 있었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예방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공공보건국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 증상은 노출 후 7~21일 사이 나타나며, 고열과 기침, 콧물, 붉게 충혈된 눈, 머리와 목에서 시작해 가슴, 팔, 다리로 퍼지는 붉은 발진이 대표적이다. 발진은 일반적으로 가렵지 않으며, 다른 증상 발생 3~7일 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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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