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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사태에 멕시코 여행 위기
응답자 31% 다른 휴양지로 눈 돌려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4 2026 01:52 PM
최근 멕시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캐나다인 여행객 상당수가 멕시코 여행 계획을 다른 곳으로 변경하거나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

최근 일어난 멕시코 폭력 사태로 캐나다인 여행객 일부가 여행지 변경이나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 AP통신
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의 조사에 따르면, 멕시코 여행 계획이 있거나 계획 중인 캐나다인 중 31%가 다른 여행지로 목적지를 바꾸려 하고 있으며, 7%는 이미 예약한 여행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
캐나다인 중 55%가 멕시코 여행에 대해 높은 수준의 우려를 보였지만, 46%는 계획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며, 최근 몇 년간 멕시코를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비율이 거의 3분의 2에 달했다.
최근 폭력 사태는 멕시코 군이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산악 마을에서 마약 카르텔 리더를 사살한 뒤 발생했다.
카르텔 조직원들은 20개 주의 250여 곳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을 불태우면서 혼란을 일으켰으며, 할리스코(Jalisco) 주에서는 5,000명의 캐나다 관광객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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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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