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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찾아온 모네의 정원
빛과 영상으로 만나는 인상주의 세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9 2026 02:16 PM
토론토에 새로운 몰입형 전시회가 열렸다.
‘모네: 더 이머시브 익스피리언스(Monet: The Immersive Experience)’는 최첨단 프로젝션과 VR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을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Giverny garden)으로 안내하며 그의 작품과 예술 세계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토론토에 앞서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런던 등 전 세계 도시에서 개최돼 수백만 명의 관람객을 매료시킨 바 있다.

토론토에서 새로운 몰입형 전시회 ‘모네: 더 이머시브 익스피리언스’가 열렸다. 모네:더이머시브익스피리언스 사진
이번 전시는 모네의 생애와 예술적 영감을 따라 구성됐다. 모네의 대표작인 '수련이 있는 연못(The Water-Lily Pond)'의 다리와 작업실이 눈앞에 재현되며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보여준다.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프로젝션룸(Projection Room)에서는 모네의 작품이 벽 전체에 펼쳐지며 모든 작품이 관람객 앞에서 360도 캔버스로 살아 움직인다. 전시 마지막에는 VR을 통해 모네의 영감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린 작품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하노버로드 30번지(30 Hanover Rd.)에서 열리며 화요일은 휴무이다. 성인 기준 32.90달러.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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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