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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주기...토론토서 추모 행사
다음달 25일 '기억벤치' 제막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0 2026 11:54 AM
유족이 만든 다큐 무료 상영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다음달 25일 토론토 코로네이션파크에서 세월호 기억벤치 제막식이 열린다. 사진 제공 세기토
다음달 25일(토) 오후 2시 코로네이션파크(711 Lakeshore Blvd. W.) 내 승리평화기념비(Victory-Peace Monument) 근처에서 세월호 기억벤치 제막식이 열린다.
세월호 기억벤치는 2024년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시작된 프로젝트로, 올해 완성되었다.

다음달 25일 토론토대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이 무료 상영된다. 세기토 사진 제공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30분에는 토론토대학교 이니스홀(2 Sussex Ave.)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이 무료 상영된다.
‘바람의 세월’은 전문 감독이 아닌 희생자 고 문지성 학생의 아버지 문종택씨가 참사 후 10년 동안 눈물로 담아낸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토론토를 직접 방문한 문종택씨와 관객이 함께하는 대담 시간이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16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병풍도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29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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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