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온주 비공식 기상 예보관 윌리 숨져
후임 찾아 전통 이어갈 예정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1 2026 10:05 AM
온타리오주의 비공식 기상 예보관 와이어튼 윌리(Wiarton Willie)가 세상을 떠났다.
사우스 브루스 페닌슐라(South Bruce Peninsula) 타운은 10일 성명을 통해 윌리의 사망을 발표했다. 타운은 윌리가 평화롭게 잠든 채 사망했으며, 후임을 찾는 절차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주의 비공식 기상 예보관 와이어튼 윌리가 사망했다. 사우스 브루스 페닌슐라 타운 사진
타운은 윌리가 호기심 많고 매력적인 그라운드혹으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북미에서는 매년 2월2일 그라운드혹이 굴에서 나와 자신의 그림자를 보는지 여부로 겨울이 더 지속될지 판단하는 전통이 있다. 그림자를 보면 6주간 겨울이 지속되고, 그렇지 않으면 이른 봄이 온다고 전해진다.
2023년에 임명된 윌리는 매년 2월 초 열리는 와이어튼 윌리 페스티벌(Wiarton Willie Festival)에서 날씨를 예보했다. 지난달 열린 축제에서 그는 자신의 그림자를 돌아보는 대신 봄이 일찍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 기사제목 | 작성일 |
|---|---|
| 요란한 세븐일레븐 '에그 샌드위치'...맛은 별로 | 11 Mar 2026 |
| "월드컵 기간 토론토 교통량 15% 늘어날 것" | 11 Mar 2026 |
| 이란계 위한 ‘나눔과 베풂’ 행사 | 11 Mar 2026 |
| 온주 비공식 기상 예보관 윌리 숨져 | 11 Mar 2026 |
| 러블로 고객 정보 털렸다 | 11 Mar 2026 |
| 토론토 엠폭스 새 변이 첫 확인 | 10 Mar 2026 |
카테고리 기사
이란 협상 기대감 약화에 국제유가 상승
12 May 2026
0
0
0
캐나다인 46.1% "현재 삶 매우 만족"
12 May 2026
0
0
0
캐나다하나은행, 원화 송금 수수료 면제
12 May 2026
0
0
0
"이보다 빠를 순 없다"
12 May 2026
1
0
0
“한국어로 말하자 갑자기 주먹질”
11 May 2026
0
0
0
'트럼프 10% 글로벌관세 무효'에 제동
12 May 202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