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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미·이스라엘 관련 시설 주의"
중동 긴장 속 교민에 접근 자제 당부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2 2026 09:26 AM
토론토총영사관이 미국·이스라엘 관련 시설이 공격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교민들에게 관련 장소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관련 시설 및 행사장이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토론토경찰이 지난 10일 미국 영사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CP통신 사진
그러면서 교민들에게 당분간 미국과 이스라엘 공관, 유대인 회당, 중동 상황 관련 집회와 시위 장소, 미국과 이스라엘 관련 행사장 등을 방문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새벽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국 총영사관에선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상대로 김정환 검사, 윤기형 검사, 또는 금융감독원 김선호 과장을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범인이 충청북도경찰청 청주상당경찰서에 검거됐다.
이와 같은 범죄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재외국민 가운데 아직 한국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 사실을 접수할 수 있다.
1)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전화(043-280-1621) 또는 이메일(dlarns456@police.go.kr)
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홈페이지 또는 앱
3) 영사콜센터(무료 앱)로 전화해 112 연계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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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