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International 이란, 호르무즈 선박들에 발포
  • International 트럼프 "다시 폭탄 투하할 수도"
  • International 중동 배치 美 항공모함 '부실 급식' 논란
  • HotNews 【인터뷰】 임기모 신임 주캐나다대사
  • HotNews 연방 '서민 용돈' 6월5일 지급
  • Feature 지난해만 5만명 짐 쌌다
  • CultureSports 피아니스트 서이삭, '미래의 거장'들 이끌다
  • HotNews 이디야커피 캐나다 1호 매장 18일 오픈
  • Opinion ‘후방’의 여성·어린이·노인 삶도 파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식료품 가격 더 오를 것"

트럭 연료비 상승 탓...취약층 부담 가중


Updated -- Mar 12 2026 10:19 A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2 2026 10:17 AM


디젤 가격 급등으로 식료품 운송 비용이 상승하면서 식료품 가격이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최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으로 이란이 주요 글로벌 원유 통로를 봉쇄하면서 디젤 가격이 며칠 사이 급등했다. 식품 유통 과정 전반에서 디젤이 주요 연료로 사용되는 만큼 디젤 가격 상승은 식료품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화면 캡처 2026-03-12 100044.png

디젤 가격 급등으로 운송비가 상승하면서 식료품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CP통신 사진 

 

구엘프대학교의 마이크 폰 매소 식품경제학 교수는 식료품 소매 가격에서 운송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약 3.5%이며 신선 과일과 채소의 경우 최대 10%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선 농산물은 부패하기 쉬워 거의 매일 트럭을 통해 옮겨지기 때문에 운송비 상승이 가격에 빠르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초 이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은 30% 이상 상승하며 전체 물가상승률을 웃돌았다. 캐나다 식품혁신네트워크(Canadian Food Innovation Network)의 최근 보고서는 공급망 교란이 실제 매장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의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불확실성이 아직 식료품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식료품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 수입 비용 증가라고 지적했으며, 이는 중앙은행의 이전 보고서와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에너지 업체 엔프로(En-Pro)의 로저 맥나이트(Roger McKnight) 수석 석유 분석가는 디젤 가격이 13일까지 리터당 12센트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젤 가격이 3월 초 이후 이미 48센트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맥나이트 분석가는 디젤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단기간 내 하락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이번 가격 급등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촉발됐다.

맥나이트 분석가는 3월 초 이후 18륜 대형 화물 트럭을 한 번 주유하는 비용이 평균 약 185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디젤 가격 상승이 결국 농산물 가격에 즉각 반영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소매업위원회(Retail Council of Canada) 역시 연료 가격 상승이 수확과 운송 등 식품 공급망의 여러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식품 소매업의 이익률은 보통 2~3%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연료 가격 상승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식료품 가격에 반영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이미 식료품 비용 부담에 시달리는 가구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데일리브레드푸드뱅크(Daily Bread Food Bank)의 닐 헤더링튼 CEO는 지난해 토론토 주민 10명 중 1명 이상이 푸드뱅크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팬데믹 이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한 달에 세 번에서 네 번까지 찾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수준이 훨씬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

헤더링튼 CEO는 이미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게는 작은 가격 상승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가장 취약한 계층의 식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트럼프 “中 드론 금수”하자 15 Mar 2026
트럼프 정부, 글로벌 무역 재조정 12 Mar 2026
"식료품 가격 더 오를 것" 12 Mar 2026
유조선 피격에 유가 또 100불 12 Mar 2026
누나붓 의원, 자유당으로 당적 변경 11 Mar 2026
연방정부, 실직자 재교육에 2억 불 투입 11 Mar 2026

카테고리 기사

e6057091-6dda-4ece-83a4-1d0452c34ad0 (1).jpg
H

AI칩 호조에...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16 Apr 2026    0    0    0
a0e44b99-f2f9-49d6-916e-5ac9191942ad.jpg
H

다음 달 탐사, 일론 머스크·제프 베이조스 지분 커진다

16 Apr 2026    0    0    0
ee8fd4e4-7c4a-4dc8-b463-b066d0eab174.jpg
H

석유기업 전쟁 특수 ‘돈방석’

16 Apr 2026    0    0    0
h0413a018a30.jpeg
H

이 성능에 이 가격에 이 연비

16 Apr 2026    0    0    0
ebb4f0c8-a398-4ae1-afd5-1b832feb7962.jpg
H

지구촌 ‘소통의 벽’ 허문 X 자동 번역

16 Apr 2026    0    0    0
임대사.jpg
H

【인터뷰】 임기모 신임 주캐나다대사

17 Apr 2026    0    1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415-08041632 (1).png
Opinion
보톡스 사건 잦다
15 Apr 2026
1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