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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 스마트 LED로 과속 방지 시험
"기존 장치로는 효과 미미해"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2 2026 10:46 AM
브램튼시가 과속 단속 카메라를 대신해 운전자 속도를 줄이는 방안으로 스마트 LED 횡단보도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시 직원 보고서는 더 많은 과속 방지턱, 회전 교차로, 추가 표지판 설치를 권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기존 교통 완화 장치가 과거만큼 효과적이지 않다며 첨단 기술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브램튼시에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사용될 스마트 LED 횡단보도 상상도. 브램튼시 사진
11일 시는 향후 과속 억제의 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스마트 LED 횡단보도 시범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치는 캐나다에서 제작됐으며, 차량이 안전 구역이나 스쿨존에 진입할 때 속도를 측정하고 지면 LED 조명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통합 시스템 방식으로 운영된다.
로웨나 산토스(Rowena Santos) 브램튼시의원은 흐린 날이나 야간뿐 아니라 낮에도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서는 평균 시속 9km 낮아지는 억제 효과가 나타났지만, 다섯 개 주요 지점에서는 평균 25km 이상 속도가 줄어드는 더욱 극적인 감소가 확인됐다. 카메라 단속이 중단되자 과속률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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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