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시니어협회 합창단까지 흡수한 김정희 한인회
  • HotNews 미중 정상회담서 사라진 '북한 문제'
  • International "호르무즈 통행 체제, 곧 발표"
  • CultureSports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월드컵 최종 명단
  • HotNews "노조 여러분, 비바람 제가 맞겠다
  • HotNews "민주당 후보들, 다 드러누웠다"
  • CultureSports 신선한 'K좀비'에 칸이 반했다
  • CultureSports 월드컵 팬축제 무료티켓 2차분도 동나
  • CultureSports TTC 기술직 이번 주말 파업 가능성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국제

“탈원전은 전략적 실수”

유럽의 뼈아픈 후회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r 15 2026 07:30 PM

파리서 민간원자력 정상회의 마크롱 “중동 위기로 유가 치솟아 화석 연료 의존한 유럽 거센 압박” 프랑스·체코 등 ‘원전 부흥’ 앞장 이미 탈원전 절차 완료한 독일은 “결정 되돌리기에는 늦었다” 자책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는 유럽이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다만 탈원전을 완료한 독일은 “유감스럽지만 그 결정을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다”며 주변국과 에너지 협력에 나섰다.

 

8316676a-6875-4616-9a8e-64cd59452530.jpg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에서 열린 민간원자력 정상회의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2회 민간원자력 정상회의 개막 연설에서 “원자력은 번영의 원천이자 에너지 독립, 즉 에너지 주권과 탈탄소화,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총 57기의 원자로를 가동하며 전력의 약 70%를 원자력에서 얻고 있는 프랑스는 원전 강국이다. 유럽은 원자력 발전 부활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민간원자력 첫 정상회의를 열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히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위기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을 거론하며 “우리가 처한 지정학적인 맥락에서 탄화수소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그것이 압박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미국과 캐나다, 중국은 최전선에서 (원자력 발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유럽이 경쟁에서 뒤처져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도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데 유럽도 이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마크롱 대통령에 힘을 실었다. 그는 특히 “현재 중동 위기는 화석 연료 수입국으로서 유럽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유럽이 저렴한 저탄소 배출 전력원을 외면한 건 전략적 실수”라고 인정했다. 그는 이어 소형 원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억 유로(약 3,4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으로 기술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탈원전 독일 "되돌리기엔 늦었다"

b944bd4a-dacf-4194-b05c-727ffcb20761.jpg

프리드리히 메르츠(오른쪽) 독일 총리가 10일 베를린에서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

 

한편 탈원전을 사실상 완료한 독일은 “유감스럽지만 그 결정을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다”는 입장이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탈원전 정책은 돌이킬 수 없게 됐다”며 이웃국가인 체코와 에너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체코는 2040년까지 원전 비중을 유럽 최고 수준인 68%까지 늘리기로 하고 추가 원전을 건설 중이다.

한때 원전을 37기까지 운영하며 전력의 3분의 1을 원전에 의존했던 독일은 2002년 탈원전을 선언했다. 중간에 정권이 바뀌면서 주춤하는 듯했으나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앙겔라 메르켈 정권은 탈원전에 속도를 냈고, 2023년 4월 마지막 원전 3기 가동을 중단하며 사실상 탈원전을 완료했다.

 

 

그러나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위기를 겪은 유럽에서 원자력 부활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이에 메르츠 총리도 지난해 총선에서 탈원전 재검토 공약을 내걸었으나 원전을 재가동하려면 신규 건설에 버금가는 복구작업을 해야 해 원전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반면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계기로 일찌감치 탈원전에 나섰던 이탈리아는 내년까지 원자력 발전 재개를 위한 법적∙기술적 검토를 마치기로 했다. 벨기에 역시 지난해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식화했다.

베를린=정승임 특파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국제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노스욕 컴머밸리 한국어학교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0fc69e3d-c04f-4e88-a1d0-d5857eb4d76e.jpg
I

"호르무즈 통행 체제, 곧 발표"

16 May 2026    0    0    0
acb967c7-a6d1-4d69-9cfd-fdef4933710f.jpg
I

미국의 종전 제안에 이란은 '시간 끌기 전략'

10 May 2026    0    0    0
2d58f796-54f8-4b4f-8864-a0410dfbe6ce.jpg
I

이란 국영 매체 "미국에 종전안 답변 전달"

10 May 2026    0    0    0
2d85abb2-0b61-49de-8f98-958fde0e1040.jpg
I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첫 참여

09 May 2026    0    0    0
ee9e075f-522d-4f76-87d3-7f070773959f.jpg
I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

09 May 2026    0    0    0
f03a243e-3566-47fc-92cf-a664324cc5f7.jpg
I

이란 질식시키려다… 트럼프, 고유가 속수무책

03 May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511-06050991.jpg
Opinion
김주애 걱정일랑 집어치워라?
10 May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5-01 093016.png
HotNews

"캐나다 경제 잘못된 방향으로"

01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15024.png
HotNews

스피릿 항공, 34년 만에 운항 종료

02 May 2026
0
연금 .jpg
HotNews

"캐나다·한국 양쪽에서 연금 받을 수 있나?"

08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31118.png
CultureSports

문서준, 미국 프로 첫 무대 오른다

02 May 2026
0
사진1.jpg
HotNews

다큐에 담긴 캐나다 이민 가정의 비극

06 May 2026
0
이미지.jpg
HotNews

한국 휴대폰 없어도 해외서 인증 가능

06 May 2026
0
6ae57390-92ae-4ab4-8a2e-4f8473e21c18 (1).jpg
HotNews

사람은 열흘 걸릴 일 순식간에

19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20 123107.png
HotNews

캐나다군 신병 7,310명

20 Ap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