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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슬람 알쿠즈데이 집회 보안 강화
14일 토론토 다운타운...안전 확보에 주력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2 2026 04:21 PM
토론토경찰이 14일(토) 다운타운에서 열릴 예정인 알쿠즈데이(Al-Quds Day) 집회를 앞두고 보안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집회는 이날 오후 3시께 미국 총영사관 주변에서 진행된다.

토론토경찰이 알쿠즈데이 집회를 앞두고 공공 안전과 군중 관리를 위한 보안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CP통신 사진
토론토경찰청은 이번 집회에서 혐오적 발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행사가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공 안전 확보와 군중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2주 동안 광역토론토(GTA)에서는 3곳의 유대교 회당을 겨냥한 폭력 사건이 발생했으며, 10일에는 미국 총영사관을 향한 총격 사건도 발생했다.
알쿠즈데이는 원래 이슬람에서 가장 중요한 성월(聖月)인 라마단(Ramadan)의 마지막 금요일에 열리는 연례 행사다. 1979년 이란의 루홀라 호메이니가 제정했으며,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표현하고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 통치에 반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토론토에서는 10년 넘게 이 행사가 열려 왔으며 지역 단체와 활동가, 반대 시위대 등이 함께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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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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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Mar, 13, 03:30 PM Reply포드 주총리는 법무장관에게, 토론토 시의원들이 법원에 집회 금지를 요구했다는 내용등은 빠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