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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운전자도 다인승 차선 이용"
온주, 비피크 시간대 개방 검토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r 17 2026 09:18 AM
온타리오주가 고속도로에서 동승자 없이 홀로 운전하는 주민들에게도 비피크 시간대에 다인승(HOV) 전용차선을 개방할 것을 검토 중이다
온주 교통부는 "매년 교통정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주민들의 시간을 빼앗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교통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주 정부가 나홀로 운전자들에게도 비피크 시간대에 다인승 전용차선을 개방할 것을 검토 중이다. CBC 방송 사진
2024년 자료에 따르면 교통정체로 인한 광역토론토 및 해밀턴의 연간 경제적 손실은 500억 달러에 달한다.
주정부는 교통 데이터와 컨설팅을 통해 올해 하반기께 '비피크' 시간대를 정할 방침이다.
규정이 확정되면 나홀로 운전자들은 기존의 다인승 전용차선은 물론 향후 마련될 다인승 차선을 비피크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기준 온주 고속도로의 운전자 중 72%가 나홀로 운전자들이다.
현행 규정상 온주 다인승 차선은 2인 이상 탑승한 차량, 버스, 택시, 공항 리무진, 모터사이클, 구급차량 등에게만 개방된다.
상업용 차량의 경우 길이 6.5m를 초과하면 탑승자 수에 관계 없이 다인승 차선 이용이 금지된다.
나홀로 운전자들의 경우 추첨을 통해 이용권을 얻으면 QEW, 하이웨이403 및 410 등의 다인승 차선에서 달릴 수 있다. 단 이용료를 내야 한다.
현재 온주의 다인승 차선 구간은 총 237km에 달하며 향후 146km가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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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Mar, 17, 01:42 PM Reply진정 교통 체증을 줄이려면 다인승 차선을 없애야지 비 피크 시간대 개방을 한다고? 언제는 안그랬나요? 다인승 차선을 이용하고 싶어서 누구 일부러 태우고 가는 드라이버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가족이 아니라면 얼마나 귀찮은지 그런 경혐을 해봤는지 되묻고 싶네요. 서로간 출퇴근 다르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더 어려워요. 그냥 혼자 가는게 부담 안가고 더 편하고 시간 단축할수 있죠. 책상에 앉아서 생각 나는대로 펜대 굴리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는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