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화상 위험 '프리지데어' 오븐 리콜
캐나다·미국서 31명 부상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19 2026 01:26 PM
유명 브랜드 오븐이 화상 위험으로 리콜됐다.
프리지데어(Frigidaire) 일부 제품에서 오븐 베이크 버너 점화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 캐나다와 미국에서 부상 사례가 보고됐다.

프리지데어 일부 오븐이 화상 위험으로 리콜됐다. 연방보건부 사진
캐나다에서 최소 1명이, 미국에서는 30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두 나라에서 총 62건의 사고가 보고됐다.
문제의 제품들은 작년 6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판매됐다. 캐나다에서는 약 5,318대, 미국에서는 17만4,800대가 판매됐다.
회사 측은 이번에 문제가 된 프리지데어, 프리지데어 갤러리, 프리지데어 프로페셔널 모델 소유자에게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시리얼 번호와 자세한 내용은 보건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지데어는 소유자들이 일렉트로룩스그룹(Electrolux Group)에 연락해 새 베이크 버너 설치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설치는 집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이 기간에 개스 레인지 버너 사용은 가능하다.
1918년 미국에서 설립된 프리지데어 브랜드는 현재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 산하에 있다.
리콜 정보: https://recalls-rappels.canada.ca/en/alert-recall/frigidaire-gas-ranges-recalled-due-burn-hazard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