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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수퍼마켓 K-타운점 오픈
한인사회 식품값 안정화 기여할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Mar 20 2026 07:58 AM
200불 이상 구매시 쌀 1불에
갤러리아수퍼마켓 K-타운점(300 Steeles Ave. W./Hilda)이 19일 정식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민병훈 갤러리아수퍼마켓 창립자,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스티븐 델 두카 번시장, 김영재 토론토총영사를 비롯해 정·재계 및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출범을 축하했다.

갤러리아수퍼마켓 K-타운점 오픈 행사에 참석한 갤러리아 관계자들과 초청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9번째는 민병훈 갤러리아 창립자, 왼쪽 옆은 김문재 대표, 김영재 총영사. 오른쪽에서 7번째는 조성준 장관. 사진 제공 갤러리아
오픈 당일 많은 고객들이 몰려 매장 외부에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K-타운점은 22일까지 매일 300포 한정으로,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천쌀(15파운드)을 1달러에, 5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천쌀(40파운드)을 1달러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K-타운점에서 손님들이 쇼핑하고 있다. 사진 한국일보
또한 20일 오후 3시에는 K-타운점 단독 행사로 참치 해체쇼가 열리며, 한국산 딸기, LA갈비, 훈제오리 등 다양한 신선식품 및 인기 상품 특별전이 26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아 K-타운점이 문을 연 19일 고객들이 몰려 긴 줄이 형성됐다. 사진 한국일보
갤러리아 관계자는 “K-타운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한국 문화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광역토론토를 대표하는 K-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K-타운점 외에 쏜힐·요크밀스·오크빌·웰슬리·블루어·에글린튼·셰퍼드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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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