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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8시간 후 지옥 열릴 것"
"이란에 준 10일 시간 다 돼가"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Apr 04 2026 01:12 PM
열흘 연장한 시한 거론하며 "시간 다 돼간다" 합의 재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뒤에 지옥이 열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내가 이란에 (미국의 종전 요구안에) 합의하든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10일의 시간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간이 다 돼간다. 그들에게 지옥이 닥칠 때까지 48시간 남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동안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할 것이라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AP 뉴시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요구안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며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시한 종료 하루 전인 지난달 26일 "이란 정부 요청에 따라 발전소 파괴 기간을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로 열흘 중지하겠다"며 시한을 오는 6일로 연장했다.
그는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도 이란을 향해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며 2~3주동안 대대적인 타격을 가할 것을 예고했다.
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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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전체 댓글
kimberley ( qhyu**@hotmail.com )
Apr, 04, 10:17 PM Reply미국 대통령은
전쟁 범죄인 으로 처형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