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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학습 경험을 글·그림으로...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06 2026 03:30 PM
본선 진출자 20명+보호자 한국 방문
한국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재외동포 어린이가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일화를 표현하는 ‘2026년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접수는 5월20일(한국 시간)까지 진행된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재외동포 어린이들들 대상으로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김소윤(캐나다)양의 '조용한 순간들'. 한국일보 자료사진
참가 대상은 올해 12월31일 기준 만 12세 이하 재외동포 어린이들로, 해외 거주 5년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만 5세 미만 어린이는 해외 거주 기간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지정된 A3 규격 양식에 맞춰 작성한 뒤 스캔본을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한국학교 또는 한글학교 재학생은 학교장이나 담당 교사의 추천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현지 학교 재학생은 보호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개인 접수 시에는 재외동포 사실확인서와 5년 이상 해외 거주 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총 20명 내외로, 교육부 장관상 1명과 사업시행기관장상이 약 19명에게 수여된다.
심사는 참가 자격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예비 심사를 시작으로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진행된다. 본선에 오른 약 20명과 보호자는 10월6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서 역사 및 문화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대회 및 시상식도 이 기간 한국에서 개최된다. 본선 대회 개최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상세 정보: www.ikefkids.kr/index2026-partic.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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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