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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족 여행, 어디로 떠날까
앨버타 밴프국립공원 2위, 토론토 17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07 2026 01:42 PM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공개
올여름 국내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이 한층 쉬워졌다.
U.S. 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년 여름 가족 여행지 순위에서 앨버타의 밴프국립공원이 2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밴프국립공원의 빙하가 녹은 호수들을 가족 여름 여행의 핵심 명소로 꼽았다. 특히 루이스 호수(Lake Louise)와 모레인 호수(Moraine Lake)는 여름철 청록색 물빛이 더욱 선명해 패들링과 피크닉, 풍경 감상에 최적의 장소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순위 1위는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차지했다.

U.S. 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6 여름 가족 여행지에 밴프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가 순위에 올랐다. 언스플래쉬
온타리오에서는 나이아가라폭포가 11위, 토론토가 17위에 올랐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폭 188피트의 웅장한 폭포와 시속 20~30마일(최대 68마일)에 달하는 나이아가라 강으로 유명하다. 폭포 주변에는 관람대와 보트, 플랫폼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물안개를 직접 느끼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월드리포트는 인근 와이너리와 나이아가라 공원 식물원이 여유롭고 로맨틱한 체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17위에 오른 토론토는 북미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다양한 도시로 평가받는다. 코리아타운, 차이나타운, 그리스타운, 리틀이탈리아 등 다채로운 지역을 둘러보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매체는 CN타워와 세계 최대 지하 쇼핑몰 PATH가 대표 명소이며, 거리의 레스토랑과 상점, 지하철과 GO트랜짓을 이용한 도심 체험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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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