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토론토 월드컵 직관 꿈 현실로
  • HotNews 도주 차량에 토론토경관 1명 중상
  • HotNews 호르무즈에 여전히 발 묶인 한국인 137명
  • HotNews 중앙일보 신용등급 하향...워크아웃 추진
  • CultureSports 한국, 2차전 무승 징크스 깰 수 있을까
  • HotNews 문틈에 접착제 흔적? 콘도 침입 주의
  • HotNews 토론토시, 야외 수영장 15곳 조기 개장
  • HotNews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
  • Opinion 중국 기행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이 대통령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이란 편들기' 오해까지…


Updated -- Apr 12 2026 10:06 PM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Apr 12 2026 01:14 PM

"인류 최악 범죄 홀로코스트 주장은 비약" 친이스라엘 미 행정부에 오해 살 수 있어 "한국도 이스라엘 비판이 마땅" 견해도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이 한국과 이스라엘 간 외교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 '보편적 인권'에 대한 메시지였다지만, 홀로코스트(2차 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문제의 민감성과 중동 정세에 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될 경우 한미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논란은 이 대통령이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병사가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에서 떨어뜨렸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영상을 공유한 이 대통령은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 없다"고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d2051a84-2f6f-4d38-9247-ccc483b54ef6 (1).jpg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엑스(X)에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학대한 후 지붕에서 던지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의 행태를 비판하며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과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X 캡처

 

이스라엘 외무부는 10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을 통해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이 대통령이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받아들일 수 없고 강력한 규탄(condemnation)을 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규탄은 우려(concern)나 개탄(deplore)이란 표현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외교적 표현이다.

이스라엘의 초강경 대응의 1차적 원인으로는 이 대통령의 홀로코스트 관련 발언이 지목된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은 12일 "유대인 사회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홀로코스트는 인류가 저지른 최악의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며 "이를 진위가 불명확한 이스라엘군 행동에 비유한 것은 비약"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영상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이던 2024년 9월 서안지구에서 촬영된 것이다. 하지만 던져진 시신은 아동이 아니었고, 민간인 대상 행위였는지도 현재까지 불명확하다. 전직 고위 외교관은 "이스라엘의 레드라인 격인 홀로코스트를 가짜뉴스상의 행위와 동급에 놓으면서 이스라엘의 반발을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642a4bdd-0db1-46e3-b7b2-da77fd262e2e.jpg

2017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한국이 이란 편에 선 게 아니냐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외무부 성명을 재반박한 11일 X에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을 향해 고유가 등 경제 난국을 부른 전쟁 책임을 우회적으로 물은 셈이다.

장 센터장은 "글로벌 경제 타격의 책임을 따지자면, 호르무즈해협을 무력으로 봉쇄한 이란에도 있다"며 "이 대통령 발언은 자칫 한국이 이란에 경도됐다고 판단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 막강한 실력자들은 물론 마가(MAGA) 역시 친(親)이스라엘"이라며 "이 대통령을 향한 이스라엘의 인상이 '한국 지도자는 역시나 반(反)미국, 반이스라엘'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이스라엘에 대한 필요한 지적"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유달승 한국외대 교수는 "이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각국이 이스라엘에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지도자 차원의 이에 대한 언급이 한 번쯤은 있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논란 확산에 외교부는 수습에 나섰다. 외교부는 11일 X계정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 대통령 메시지를) 잘못 이해해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면서도 "홀로코스트로 인한 이스라엘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늘 마음을 함께 하고 있으며, 홀로코스트 피해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조영빈 기자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농심, 러시아 법인 설립 12 Apr 2026
아이키아, ‘소형 매장’ 첫 도입 12 Apr 2026
카니, 핀란드 대통령과 국방논의 12 Apr 2026
이 대통령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12 Apr 2026
새 경제 흐름 만드는 ‘토큰’ 11 Apr 2026
기아 “3년 안에 도심 자율주행 기술 구현” 11 Apr 2026

카테고리 기사

leaside-bridge-shooting-1024x768.jpg
H

도주 차량에 토론토경관 1명 중상

15 Jun 2026    0    0    0
사옥.jpg
H

중앙일보 신용등급 하향...워크아웃 추진

15 Jun 2026    0    0    0
해협.jpg
H

호르무즈에 여전히 발 묶인 한국인 137명

15 Jun 2026    0    0    0
img_1210.jpeg
H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

14 Jun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6-14 155615.png
H

문틈에 접착제 흔적? 콘도 침입 주의

14 Jun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6-14 154602.png
H

영/핀치 일대 렌트 사기 수사

14 Ju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610-06064581_.jpg
Opinion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6-09 091305.png
HotNews

전 에어캐나다 기장 체포

09 Jun 2026
1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screenshot 2026-06-11 at 11.54.29 am.png
RealtyFinancing

지금 콘도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5가지 구조적 문제

11 Jun 2026
0
poster 1 (1).jpg
CultureSports

한식 알리는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10 Jun 2026
0
평양.jpg
HotNews

"가난했던 북한의 경제 성장 놀랍다"

08 Jun 2026
0
스크린샷 2026-06-04 092739.png
HotNews

운전면허증에 의료보험·시민권 정보도

04 Jun 2026
0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praveen-kumar-nandagiri-o-1hodiqqz0-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19위

29 May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