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카니, 핀란드 대통령과 국방논의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정세도 의제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Apr 12 2026 01:41 PM
마크 카니 총리가 이번 주 오타와에서 알렉산더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
이번 만남은 카니 총리와 스투브 대통령 간 첫 공식 양자 회담이다. 캐나다 총리실은 12일 스투브 대통령이 4월 14~15일 오타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 국방, 기술, 에너지, 북극(Arctic)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 핵심광물, 항공우주, 인공지능(AI), 양자산업 등 전략 분야에서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알렉산더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작년 6월 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서 언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
스투브 대통령은 카니 총리 외에도 메리 사이먼 총독을 만나며, 프랜시스 스카팔레지아 하원의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또 칼턴 대학교 행사와 경제안보 관련 비즈니스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총리실은 작년 양국 상품교역 규모가 24억 캐나다달러였으며, 양국이 2025년 8월 외교·안보 전략 파트너십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성명을 통해 “캐나다와 핀란드는 국방, 기술, 에너지, 무역 전반에서 매우 강하고 성장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며 “공유된 이해와 가치, 국제안보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의 안정과 안보, 번영을 위한 협력 심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