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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국민 살림에 어떤 변화 오나
연방 봄철 경제보고서 28일 공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pr 14 2026 03:07 PM
연방자유당 정부가 봄철 경제보고서를 발표한다.
14일 하원에서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연방재무장관은 총선 1주년을 맞는 28일(화) 경제보고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가 봄철 경제보고서를 28일 공개한다. 14일 오타와에서 마크 카니(오른쪽) 총리가 경제보고서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재무장관. CP통신 사진
이번 보고서엔 지난해 말 공개된 연방예산안 이후의 캐나다 경제 흐름, 이란 전쟁이 경제에 미친 영향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방정부는 적자 규모가 783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엔 7월 이후 인상될 상품용역세(GST) 환급액 인상 관련 내용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상품용역세는 7월부터 '식품·필수품 베네핏(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정부는 이미 예고한 대로 6월 말 이전엔 일회성 환급도 제공한다.
연방정부가 식비에 보태라는 뜻에서 주는 서민 용돈의 수혜자는 기존 GST 수혜자들이다.
독신자의 경우 최대 267달러, 2자녀 4인 가구에겐 최대 533달러가 지급된다.
한때 온라인에선 일회성 환급이 3월에 지급된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이는 가짜 뉴스였다.
이에 속은 일부 언론이 "3월 지급"이라는 대형 오보를 내기도 했다.
지급 일정은 14일 현재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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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