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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출석률, 성적에 반영"
온주, 시험 의무화도 추진
Updated -- Apr 16 2026 02:08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14 2026 04:03 PM
온타리오주정부가 고등학생의 출석과 수업 참여도를 성적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가 학생 출석과 참여도를 성적에 반영하고 시험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CP통신 사진
폴 칼란드라 온주 교육장관은 교육청 운영 개편 법안을 발표하면서 교실 평가 방식 변화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육위원의 권한 축소와 교육청 운영 구조 조정을 중심으로 하지만, 학생 평가 방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9학년과 10학년은 출석과 수업 참여도가 최종 성적의 15%를 차지하며, 11학년과 12학년은 10%가 반영된다. 또한 공식 시험 일정에 맞춰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온타리오 중등교사연맹의 마사 흐라도위(Martha Hradowy) 회장은 일부 학교와 교육청에서 기말시험을 폐지해 온 상황에서 교사들은 대체로 시험 부활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란드라 장관은 팬데믹 이후 학생들의 결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흐라도위 회장 역시 결석 증가에 동의했지만, 출석을 성적으로 반영하기보다는 학생들이 학교에 나오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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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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