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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사건 잦다
"안한 것만 못하다" 경우도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Apr 15 2026 02:58 PM
머리에 물감을 들인다. 치열(이빨)이 울퉁불퉁해서 교정을 받는다. 쌍꺼풀을 만들고 눈썹을 짙게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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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Botox로 얼굴주름을 펴거나 코를 높인다. 이같은 출생 후 수정이 용납된다면 키를 키우거나 피부색을 바꾸는 기술은 의학적으로 아직은 아니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가능할지 모른다.
성형술(plastic surgery)은 서양 태생이지 한국이 아니다. 이것은 서양인들이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구호를 일찍 좇았고 그래서 그들 사이에 만들어진 미남, 미녀가 많음을 의미한다. 뱃살의 기름덩어리를 빼거나 다리의 시퍼런 혈관노출을 막는 기술은 벌써 역사가 됐고 최근에는 살빼는 약(오젬픽 등)도 나왔다. 이것이 모두 용모 - 생김을 보충하는 인조 기술의 적용이다.
'사고'로 "수술을 안했던 것이 더 나았다"는 뒤늦은 후회가 잦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토론토에서 보톡스 사고가 나서 얼굴이 엉망이 됐다
보톡스가 유행이다보니 너도 나도 “싸게 해준다”고 간판을 걸고 손님을 부른다. 일부 무자격자의 부족한 지식과 경험은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 해결하지도 못한다. 얼굴은 노출되는 중요 부분이므로 비용보다는 전문의료인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후환을 막는다. 다행히 한인사회서는 '실패'가 드물지만.
보기 좋은 사람이 반드시 능력 우월자는 아니지만 “한국인들은 여자 남자를 불문, 보기 좋다”는 것이 유행어가 되면 직장 진급이나 봉급 사정에 모두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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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전체 댓글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Apr, 17, 12:50 PM Reply글 내용이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