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시니어협회 합창단까지 흡수한 김정희 한인회
  • HotNews 미중 정상회담서 사라진 '북한 문제'
  • International "호르무즈 통행 체제, 곧 발표"
  • CultureSports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월드컵 최종 명단
  • HotNews "노조 여러분, 비바람 제가 맞겠다
  • HotNews "민주당 후보들, 다 드러누웠다"
  • CultureSports 신선한 'K좀비'에 칸이 반했다
  • CultureSports 월드컵 팬축제 무료티켓 2차분도 동나
  • CultureSports TTC 기술직 이번 주말 파업 가능성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이 성능에 이 가격에 이 연비

‘세단+SUV’ 크로스오버 매력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Apr 18 2026 11:23 AM

'하이브리드' 르노 필랑트 시승기 정교하고 가볍게... 전기차 같은 유연함 차로 이탈 방지 등 안전에 민감한 기능


이런 이들에게 르노 필랑트를 추천한다. 전기차 느낌이 강한 하이브리드차를 선호하는 사람, 연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사람. 최근 경북 경주시와 울산 울주군 일대를 오가는 약 140㎞ 구간에서 필랑트를 시승한 뒤 내린 결론이다.

 

h0413a018a30.jpeg필랑트는 전통적인 차체 형식에서 벗어나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 제공

 

필랑트의 주행 질감은 독특했다. 묵직함보다는 경쾌함, 가벼움에 가까웠다. 치고 나가는 순발력은 전기차 같았다. 경주 도심과 고속도로, 구불구불한 와인딩 구간을 구석구석 내달려 보니 이 차의 지향점이 몸으로 느껴졌다. 핸들링 역시 무게감보다는 정교하되 날렵했다.

르노의 그랑 콜레오스와 비교할 수밖에 없다. 르노는 그랑 콜레오스의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한 단계 개선해 필랑트에 적용했다고 설명한다. 그랑 콜레오스도 하체가 제법 단단한 느낌을 주는 차다. 필랑트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단하되 뻣뻣하지 않고 유연한 느낌을 더 강조했다.

반응성 뛰어난 전기모터와 1.5리터(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만났다. 최고 출력은 250마력.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달릴 수 있고, 장거리 주행 때는 엔진이 개입한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돼 노면 적응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것도 인상적이었다. 그랑 콜레오스를 탈 때 가속 시 진동(특히 2열에서)을 느꼈던 사람도 필랑트에서는 보다 개선된 승차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주행 중 차로 이탈에는 매우 예민했다. 시승 내내 강한 반발력을 경험했다. 민감하게 차로 이탈을 바로잡는데, 평소 산만한 운전 습관을 가졌다면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을 듯하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분명 순기능이다. 주행 차로에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를 포함해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적용됐다.

필랑트의 공인 연비는 L당 15.1㎞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이 정도 연비라면 상당한 강점이다.

 

ed82969b-c0a8-4ffb-8063-d210dbd85d1f.jpg르노 필랑트 실내. 1열 동승석까지 쭉 뻗은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이 한층 개선된 기능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제공

 

디자인 또한 강점이다. 상당한 공을 들인 게 분명하다.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쿠페형에 가까운데, 긴 루프라인 때문인지 옆에서 보면 실제 크기보다 더 길어 보인다. 전장 4,915㎜, 너비 1,890㎜, 높이는 1,635㎜다. 제원상 그랑 콜레오스보다 길고 폭도 넓지만 차체 높이는 낮아졌다. 후면부로 갈수록 차체가 유선형으로 날렵해져 역동적인 느낌이 강하다.

차의 얼굴에 해당하는 전면부는 다소 우락부락한 인상을 풍긴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대신 뒤태는 스포츠카 못지않게 세련됐다. 다섯 가지 외장 컬러(새틴 유니버스 화이트·새틴 포레스트 블랙·클라우드 펄·어반 그레이·메탈릭 블랙)는 다 인기를 끌 것 같다. 그래도 개인적 취향은 무광 블랙. 고급 수입차의 포스가 느껴져서다. 유광보다 세차 등 차량 관리에 신경 쓸 일이 많다지만 감수할 수 있다.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연결성을 갖도록 설계한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르노의 자랑이다. 동승석에 앉아 실제 주행 도로와 연동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R:레이싱' 등 새로운 게임이 필랑트에 적용됐다.

울산·경주=조아름 기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노스욕 컴머밸리 한국어학교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AI칩 호조에...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18 Apr 2026
다음 달 탐사, 일론 머스크·제프 베이조스 지분 커진다 18 Apr 2026
석유기업 전쟁 특수 ‘돈방석’ 18 Apr 2026
이 성능에 이 가격에 이 연비 18 Apr 2026
온주, 포드 전용기 2,900만 불에 구입 17 Apr 2026
"휴전 기간 모든 상선에 호르무즈 개방" 17 Apr 2026

카테고리 기사

b940dc46-cfea-4366-960a-8868c55b2a8e.jpg
H

"노조 여러분, 비바람 제가 맞겠다

16 May 2026    0    0    0
0513adea-0bac-4d14-8186-9360871c6b29.jpg
H

"민주당 후보들, 다 드러누웠다"

16 May 2026    0    0    0
80ee9c27-cfd4-4543-b8e2-d3a159b299b3.jpg
H

미중 정상회담서 사라진 '북한 문제'

16 May 2026    0    0    0
한인회.jpg
H

시니어협회 합창단까지 흡수한 김정희 한인회

15 May 2026    1    3    0
img_0142.jpg
H

"노인 돌봄은 공동의 책임"

15 May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5-15 152307.png
H

빵값 담합 합의금 지급 시작

15 May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511-06050991.jpg
Opinion
김주애 걱정일랑 집어치워라?
10 May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5-01 093016.png
HotNews

"캐나다 경제 잘못된 방향으로"

01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15024.png
HotNews

스피릿 항공, 34년 만에 운항 종료

02 May 2026
0
연금 .jpg
HotNews

"캐나다·한국 양쪽에서 연금 받을 수 있나?"

08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31118.png
CultureSports

문서준, 미국 프로 첫 무대 오른다

02 May 2026
0
사진1.jpg
HotNews

다큐에 담긴 캐나다 이민 가정의 비극

06 May 2026
0
이미지.jpg
HotNews

한국 휴대폰 없어도 해외서 인증 가능

06 May 2026
0
6ae57390-92ae-4ab4-8a2e-4f8473e21c18 (1).jpg
HotNews

사람은 열흘 걸릴 일 순식간에

19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20 123107.png
HotNews

캐나다군 신병 7,310명

20 Ap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