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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신병 7,310명
30년래 최대 규모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20 2026 03:40 PM

캐나다군이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신병 모집 성과를 기록했지만 일부 전문 병과의 인력 부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CP통신 사진
캐나다군 신병 모집이 지난 30년 사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데이빗 맥귄티 국방장관은 캐나다군이 최근 1년 동안 7,310명의 신규 인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맥귄티 국방장관은 최근 1년간 정규군 입대를 위한 지원자가 4만4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증가가 군 복무 급여 인상과 신체 검사 요건 완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빌 블레어 전 국방장관은 2024년 캐나다군이 모병 부진으로 '사멸의 악순환(death spiral)'에 빠져있다고 평가했다.
맥귄티 장관은 현재 상황이 그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는지에 대해서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전반적인 흐름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동시에 무기공학기술병과 해양기술병 등 일부 특정 병과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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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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