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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술 구입 장벽 허문다
타주 생산자로부터 직접 주문 가능
Updated -- Apr 21 2026 09:36 A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21 2026 09:30 AM
연방정부가 다음달까지 10개 주와 유콘준주의 소비자들이 주 경계를 넘어 캐나다산 주류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10개 주와 유콘준주는 소비자들이 생산자로부터 주류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CP통신 사진
추밀원의 피에르-알랭 부졸드 대변인은 각 주와 준주가 5월을 목표로 관련 정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참여하는 각 주와 준주가 관할 지역 내에서 해당 정책의 구체적인 시행 방식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모든 10개 주와 유콘준주는 지난해 개인 소비를 목적으로 캐나다산 와인과 증류주, 맥주 등 주류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약에 서명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롭 랜츠 주총리는 20일 오타와에서 열린 패널 토론에서 관련 제도가 거의 준비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온타리오주와 노바스코샤주는 지난달 2일 협정을 체결해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주에 있는 생산자로부터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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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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