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혈통 너머로 잇는 한국의 뿌리"
  • HotNews 캐나다 식당 폐업 규모 예상치 밑돌아
  • HotNews 아파트 19층 추락사 유족 1,850만 불 손배소
  • HotNews 온주, 기술인력 양성 지원 확대
  • HotNews 비 예보에 스태프 우의 300벌 준비
  • HotNews 캐나다인 절반 이상 “대미 협상 강경해야”
  • HotNews 다음달 한국 발권 유류할증료 확 오른다
  • Opinion Yes, We Can —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 Feature “좋은 강사의 첫 번째 자질은 봉사 정신”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온타리오의 숨은 보석, 토버모리

여유로운 풍경 속 짧은 힐링 여정


Updated -- Apr 29 2026 12:49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pr 29 2026 10:38 AM


01_여름이면 반짝이는 온타리오의 보석, 토버모리 (1).png

파란여행 제공

 

온타리오의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토버모리는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여행지다. 도심을 벗어나 여름 풍경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항구마을은 조지안 베이와 맞닿아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 기념품 숍,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소도시 특유의 여유가 느껴진다. 따뜻한 햇살 아래 피쉬앤칩스 한 접시와 시원한 크래프트 맥주 한 잔을 즐기다 보면 여행의 시작부터 토버모리만의 계절감이 또렷하게 전해진다. 항구마을의 정취에 투명한 물빛, 오랜 세월이 빚어낸 기암절벽, 물 아래 잠든 난파선까지 더해져 잊기 어려운 풍경이 펼쳐진다.

 

자연이 빚어낸 조각, 꽃병바위와 꽃병섬

 

02_자연이 빚어낸 조각, 꽃병바위와 꽃병섬 (1).png

파란여행 제공

 

토버모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꽃병바위다. 호숫가에 꽃병을 세워둔 듯 솟아 있는 이 바위는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이 석회암을 깎아내며 만든 자연의 조각품이다. 사진만으로는 독특한 형상과 주변 풍경을 온전히 담기 어렵고, 직접 마주해야 비로소 진가가 전해진다. 꽃병바위를 가까이에서 보려면 유람선을 타고 꽃병섬으로 향해야 한다. 섬으로 이동하는 동안 투명한 물 아래로 어렴풋이 드러나는 목재 난파선이 시선을 붙든다. 유리바닥 보트를 선택하면 수면 위에서도 선체의 윤곽을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섬에 하선한 뒤에는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꽃병바위와 조지안 베이의 탁 트인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토버모리의 오래된 이정표, 빅 텁 등대

 

03_빅텁등대 (1).png

파란여행 제공

 

빅 텁 등대는 토버모리의 항구 풍경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1885년 처음 세워진 이 등대는 레이크 휴런과 조지안 베이의 거칠고 안개 잦은 수역에서 선박을 빅 텁 하버 안쪽으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현재 보이는 등대는 흰색의 육각형 목조 구조로, 오늘날에도 자동 적색등을 통해 항로 표지 기능을 이어가고 있다. 청록빛 물가에 조용히 서 있는 모습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오래된 항구마을의 이야기를 품은 풍경처럼 느껴진다. 이 일대는 강한 조류와 잦은 안개, 수중 암초로 항해가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 난파선들은 토버모리가 지나온 세월을 조용히 비춰준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꼽은 여름 휴양지

 

04_김연아가 꼽은 여름 휴양지 (1).png

파란여행 제공

 

토버모리는 많은 이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여행지로 기억된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에게도 토버모리는 그런 장소였다. 선수 시절에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내기 어려웠던 그녀는 밴쿠버 올림픽을 마친 뒤 처음으로 마음 편히 떠난 휴가지로 토버모리를 오래 기억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게 펼쳐진 호수와 잔잔한 풍경은 여행자에게 여유로운 쉼의 시간을 선사한다. 복잡한 도시의 속도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이들에게 토버모리는 더없이 잘 어울리는 목적지다.

 

토론토에서 일일 투어로 충분한 여행지

 

05_토론토에서 일일 투어로 충분한 여행지 (1).png

파란여행 제공


토버모리의 큰 매력은 토론토에서 출발해 하루 안에 핵심 볼거리를 두루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항구마을 산책부터 유람선 탑승, 꽃병섬 트레일, 빅 텁 등대까지 알찬 일정으로 토버모리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긴 휴가를 내기 어렵거나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름 여행지다. 2012년부터 토버모리 투어를 운영해온 '파란여행'은 이 지역의 핵심 풍경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동 부담은 줄이고 꼭 봐야 할 풍경은 놓치지 않도록 짠 일정이 장점이다. 여름 안에 꼭 봐야 할 토버모리의 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파란여행'의 1일 투어를 눈여겨볼 만하다.

 

파란여행 토버모리 출발일

토버모리 [1일]: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출발
7월 1일(수) 특별 출발

 

파란여행
대표전화: (416)223-7767
홈페이지: www.parantours.com
카카오톡: 파란여행
인스타그램: @parantours
페이스북: parancanada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파란여행,토버모리" 관련 기사
도시의 낭만, 산의 단풍을 만나다 올드퀘벡과 로렌시아 산맥을 잇는 가을 여행 -- 04 Aug 2026
나이아가라의 낮과 밤 모두 담다 불꽃쇼·와이너리·도심까지 한 번에 -- 16 Jun 2026
‘빨간 머리 앤’을 따라 떠나는 PEI 여행 문학과 자연이 만나는 동부 여정 -- 15 May 2026
오타와, 봄빛으로 물든다 튤립 축제 5월 개막 -- 13 Apr 2026
워싱턴 벚꽃, 봄의 절정을 걷다 뉴욕까지 이어지는 미동부 봄 여행 -- 06 Mar 2026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캐나다에서 '한국 딸기’ 피어날까 30 Apr 2026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29 Apr 2026
"통일에 앞서 평화공존·공동성장부터" 29 Apr 2026
텀블러리지 총격 유족 오픈AI 상대 소송 29 Apr 2026
온타리오의 숨은 보석, 토버모리 29 Apr 2026
차세대 대상, 연초 구매 금지 검토 28 Apr 2026

카테고리 기사

6a84a3b134ffc.image.jpg
H

온주, 기술인력 양성 지원 확대

18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18 152909.png
H

밴프 로키산맥서 익사 사고

18 Aug 2026    0    0    0
사진2.jpg
H

“혈통 너머로 잇는 한국의 뿌리"

17 Aug 2026    0    0    0
lucas-law-kdvgz-qnhfc-unsplash.jpg
H

캐나다 식당 폐업 규모 예상치 밑돌아

18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18 144213.png
H

토론토 배터리 화재 올해에만 85건

18 Aug 2026    0    0    0
2bf5b0e55cc04b6b58d762e1fe62d455cc1a47545aeb08816045b5b52f5e32cf.jpg
H

캐나다인 절반 이상 “대미 협상 강경해야”

18 Aug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adobestock_292577471.jpeg
Opinion
"그래도 세계는 발전한다"                          
08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54kweeiot5alvnv2fepj2z6igu.jpg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22 Jul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