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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장 변호사, '올해의 한인상' 받아
뉴욕한인회 선정...토론토대 법대 출신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May 04 2026 08:50 AM
한인사회서 꾸준하게 봉사활동
주디 장 변호사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이사장 이에스터)로부터 ‘올해의 한인상’을 받았다.
지난 2월27일 아스토리아 월드 매너 호텔서 열린 66주년 뉴욕한인회 밤에서 한인상, 올해의 예술인상, 봉사상, 공로상 및 올해의 조선족 공로상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주디 장 변호사
‘올해의 한인상(Korean-American of the Year Award)’ 수상자로는 장 변호사가 유일하다.
그는 서울 태생으로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자랐다. 장옥성씨의 장녀.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두 곳에 2006년 설립한 주디 장 법률사무소(Judy Chang Law Firm)를 운영한다.
장 변호사는 뉴욕 나눔재단 등 한인사회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
오랜 기간 이민 칼럼을 통해 한인사회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디 장 변호사
캘리포니아 및 뉴욕주 이민법 전문 변호사이며 미국 대법원 입회 및 소송자격.
온타리오주 런던의 웨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 경제학, 불문학 3개 과목 복수전공. 1997년 토론토대학교 법대 졸업. 그후 중국서 국제통상법 강의.
국제한인변호사협 회장, 뉴욕나눔재단 총무이사, 한인동포회관(Korean Community Center) 이사장 등 지냄.
2013년 ‘미국 사업계 최고의 미국-아시안 50대(Outstanding 50 Asian Americans in Business)’ 인사로 선출됨.
저서: ‘경험이 너를 만든다’등. 기타 미주 한국일보 이민칼럼, 본국 한겨례신문 칼럼 연재.
남편은 핵물리학자인 안준욱 박사. 자녀는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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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