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봉사회 '양식 나누기' 1,905불 적자
"사무실 월세 부담 커 7월 이전"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04 2026 03:50 PM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정대승)가 '사랑의 양식 나누기' 결산을 통해 1,905달러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3면 광고 참조
봉사회는 결산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양식 나누기 수입(기부금)은 총 3만3,320달러, 지출은 3만5,225.19달러였다고 밝혔다. 적자 1,905.19달러는 예비비로 충당했다.

윤현재(왼쪽 끝) 전 한인사회봉사회장이 '사랑의 양식'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개인 중 최대 금액을 기부한 교민은 1년간 7,500달러를 봉사회에 전한 김동환씨였다.
봉사회에 따르면 그는 외곽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업주로, 매년 봉사회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왔다.
적자 발생에 대해 윤현재 전 회장은 "한인회관 내 사무실 월세(연 9,654달러)와 통신비(연 1,906달러) 부담이 지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한인회관보다 월세가 저렴한 곳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월세를 줄여 그만큼 수혜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봉사회는 설명했다.
윤 전 회장에 따르면 한인회관 내 봉사회 사무실 임차는 6월 말에 끝난다.
이번 결산보고서는 윤 전 회장 이름으로 공고됐는데, 이는 이번 수입과 지출이 그의 임기에 발생했기 떄문이다. 다음 보고서는 정대승 회장이 공고한다.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보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힌 봉사회는 "세금공제 영수증을 받지 못했다면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416)531-6701 또는 (647)462-0389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