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이란 협상 기대감 약화에 국제유가 상승
  • HotNews 이리호서 부자(父子) 숨진 채 발견
  • CultureSports 재채기·콧물 계속...꽃가루 늘어난 탓
  • HotNews 은행·관공서 등 휴무
  • HotNews 캐나다인 미국 여행 전년 대비 1.4%↑
  • HotNews 캐나다인 46.1% "현재 삶 매우 만족"
  • HotNews 한사봉 '사랑의 양식' 수혜자는 몇 명?
  • HotNews 월드컵 티켓, 웃돈 거래 여전
  • HotNews '트럼프 10% 글로벌관세 무효'에 제동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문화·스포츠

온주 교사 수학시험 불평등 논란

인종·언어·연령별 큰 편차 드러나


Updated -- May 04 2026 12:34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04 2026 12:02 PM


온타리오주에서 교사 자격을 얻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수학 시험의 합격률이 인종, 언어, 연령 집단에 따라 큰 격차를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화면 캡처 2026-05-04 120157.jpg

온타리오 교사 수학시험에서 인종·연령·언어별 합격률 격차가 확인되며 시험의 공정성과 교원 진입 장벽 논란이 제기됐다. CP통신

 

온타리오주 교사연맹은 해당 시험의 약 1년치 합격률과 인구통계학적 자료를 요청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전체 응시자의 1차 합격률은 약 68%였으며, 재응시를 포함할 경우 합격률은 82%로 상승했다.

그러나 세부 집단별로는 특정 인종화된 배경의 응시자, 프랑스어 사용 응시자, 고연령 응시자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률이 나타났다. 특히 흑인 교사 후보자의 경우 3차례 응시 후 합격률이 64%로 집계된 반면 백인 후보자는 92%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5세 미만 응시자의 1차 합격률이 78%였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합격률이 감소해 40세 이상에서는 47% 수준으로 떨어졌다. 언어별로는 영어 시험의 1차 합격률이 71%였고 프랑스어 시험은 44%에 그쳤다.

온타리오주 교사연맹의 크리스 카울리 회장은 해당 시험이 교사 후보자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장벽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교사 후보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훈련된 인력임에도 시험 결과가 교수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정부는 2021년 학생 수학 성취도 향상을 목표로 해당 시험을 도입했다. 그러나 시험은 유색인종 교사 후보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이유로 법적 도전을 받았다.

온타리오주 상급법원은 교사 후보자의 손을 들어줬지만 정부가 항소해 승소하면서 시험은 2024~25학년도부터 다시 시행됐다. 항소심에서는 초기 자료만으로는 격차가 크게 보였으나 재응시자를 포함하면 격차가 줄어든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그러나 최근 2024년 가을부터 2025년 가을까지의 자료에서는 재응시 이후에도 집단 간 격차가 다시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카울리 회장은 이로 인해 많은 우수한 교사 인력이 시험 장벽으로 인해 교육 현장에 진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우려했다.

온타리오주 교육부 대변인은 정부가 교사의 준비도와 수업 역량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학 역량 기준이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고 학생 기초 학습 능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험은 70% 이상 득점 시 합격으로 인정되며 응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재응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원단체들은 유치원 교사나 예술 교사 등 모든 교사에게 동일한 수학 시험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 카울리 회장은 특히 교육 과정 중 수학 교육과 멘토링이 부족한 경우 시험 통과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프랑스어 및 기술 교육 분야의 교사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고연령 경력 인력의 진입이 제한되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카울리 회장은 정부가 교사 부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노스욕 컴머밸리 한국어학교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토론토교육청, 행정 인력 218명 줄이기로 12:29
캐나다 고등교육 평가 세계 5위 04 May 2026
온주 교사 수학시험 불평등 논란 04 May 2026
온주 고교 졸업 금융 시험 도입 22 Apr 2026
온주 고교 교실 텅텅 빈다 16 Apr 2026
"고교 출석률, 성적에 반영" 14 Apr 2026

카테고리 기사

unnamed.jpg
C

여성전문인협회,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

12 May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5-12 114834.png
C

토론토교육청, 행정 인력 218명 줄이기로

12 May 2026    0    0    0
mojpe-woman-698964_1280 (1).jpg
C

재채기·콧물 계속...꽃가루 늘어난 탓

12 May 2026    0    0    0
image0.jpg
C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공연

11 May 2026    0    0    0
메일박스.jpg
C

'가정배달→커뮤니티 메일박스' 안내문 발송

11 May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5-09 105323.png
C

AGO서 한국 타악 ‘한비트 난타’ 공연

09 May 2026    0    0    27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511-06050991.jpg
Opinion
김주애 걱정일랑 집어치워라?
10 May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5-01 093016.png
HotNews

"캐나다 경제 잘못된 방향으로"

01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15024.png
HotNews

스피릿 항공, 34년 만에 운항 종료

02 May 2026
0
연금 .jpg
HotNews

"캐나다·한국 양쪽에서 연금 받을 수 있나?"

08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31118.png
CultureSports

문서준, 미국 프로 첫 무대 오른다

02 May 2026
0
사진1.jpg
HotNews

다큐에 담긴 캐나다 이민 가정의 비극

06 May 2026
0
이미지.jpg
HotNews

한국 휴대폰 없어도 해외서 인증 가능

06 May 2026
0
6ae57390-92ae-4ab4-8a2e-4f8473e21c18 (1).jpg
HotNews

사람은 열흘 걸릴 일 순식간에

19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20 123107.png
HotNews

캐나다군 신병 7,310명

20 Ap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